성경연구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65강

관리자 0 46 11.25 12:41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65강

제65 사도행전을 알면 성경의 맥이 보인다 21/행 20장

1. 살-키-보 전략(1-6)

  바울은 복음을 전하여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나가서 복음을 전하게 한다. 이것을 살-키-보 전략이라 부른다.
 1) 살리기 전략 : 예수 안 믿는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살린다.
 2) 키우기 전략 : 교회 나오는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해서 키운다.
 3) 보내기 전략 : 가정, 직장이나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도록 한다.
  또한 바울은 자신이 세운 교회를 다시 순방하면서 follow up을 한다. 계속적으로 마음과 정성과 기도와 권면(1,2절)으로 돌본다. 양육하면서 하나님 앞에 갈 때까지 계속해서 돌본다. 바울의 선교 여행 중, 바나바, 실라, 디모데, 누가 등이 동행했다. 협력해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일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롬 8:28).

2. 드로아의 부활 사건-죽은 유두고의 소생(7-12)

 바울은 드로아에서 일 주일을 유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에베소로 떠나기 전날 안식 후 첫날(7) 밤이었다. 본래 유대인들은 안식일(토)에 모였다. 하지만 초대교회는 안식일 다음 날인 주일에 모였다. 이는 예수님의 부활 때문이다. 주일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여 모였다. 그들은 모여서 떡을 떼었다(7). 이는 애찬과 성찬 예식을 겸한 것이었다.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공동체 의식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동참하는 예식이었다. '성찬은 눈으로 보는 하나님의 말씀이다.'(어거스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 이 집회는 송별회 성격이 있다. 내일이면 바울은 이들을 떠날 것이고, 다시 볼 수 없게 된다(28절 참조).  바울의 마지막 설교인 셈이다. 유언과도 같은 중요한 말씀(7절의 '강론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를 의미한다)을 전했을 것이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별로 심각하지 못했다.

사실 예수님의 생애 때도 그러하다.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성찬식을 거행하면서 많은 말씀을 하셨다(요 13-17장). 이 말씀 후에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데 제자들은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 예수님의 유언 같은 심각한 말씀을 그들은 잘 듣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 베드로는 딴 소리를 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다. 우리는 늘 오늘이 나의 마지막 시간이라 생각하고 예배를 드리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바울의 설교가 길어지므로, 유두고가 창에 걸터앉았다가 졸았다. 그는 아마 노예였던 것 같다. 하루 종일 일하여 매우 피곤했을 것이다. 심히 졸았다. 교회 와서 조는 것을 이해한다. 피곤하기에, 하나님의 집이 편안하기에 졸수도 있다. 세상에서 조는 것 보다 교회당에서 조는 것이 더 좋다. 하나님 말씀을 한 마디라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졸게 되는가? 1)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해서. 바울은 그들과 이제 마지막 시간이다. 2) 피곤해서. 피곤이 문제이다. 3) 뒤에 있었기 때문. 걸터앉아 있었다. 양다리 걸치고 있었다. 예배 시에는 눈과 귀와 생각을 하나님에게 집중해야 한다. 결국 유두고는 떨어져 죽었다. 그러나 바울이 내려가 살렸다. 이로 인해 사람들이 크게 위로를 받았다(12). 졸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 베드로처럼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하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  찬송 235/새200

* 교훈과 적용/ 1.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고 있는가? 2) 나는 예배 시에 어떤 자세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 성경읽기 과제 : 베드로전서 1-5장 읽기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1 명
  • 오늘 방문자 613 명
  • 어제 방문자 692 명
  • 최대 방문자 729 명
  • 전체 방문자 206,387 명
  • 전체 게시물 1,374 개
  • 전체 회원수 112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