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연구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61강

관리자 0 35 10.07 12:20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61강

제61 사도행전을 알면 성경의 맥이 보인다 17/행 18장

1. 고린도 사역 : 바울 일행은 고린도로 내려가서 사역을 한다(1-17).

  바울은 아덴에서 사역 후에 고린도로 내려가서 1년 6개월 동안 사역한다. 고린도는 당시 헬라에서 가장 큰 상업도시로 무역이 왕성했던 도시이다. 이곳에서 바울은 하나님이 준비한 동역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만난다. 바울은 가는 곳마다 자비량으로 선교한다. 낮에는 텐트를 짜서 생활비나 선교비를 충당하고 밤에는 말씀을 전했다. 아굴라 부부도 장막 짜는 사람들이었다(3).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서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한다. 사도 바울의 앞치마와 수건을 만지기만 해도 사람들의 병이 나았다. 아굴라 부부는 사도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로서 고린도 교회와 에베소교회를 함께 섬겼다. 참으로 아름다운 동역자의 모습이다.

그리스도인은 혼자서 믿음을 지키기가 어렵다. 세상 유혹에 넘어지지 않도록 서로 받쳐주고 끌어주는 동역자가 필요하다. 예수 안에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예수 안에서 ‘나’ 혼자 여서는 안 된다. 동역자의 은사를 나보다 낫게 여겨야 한다. 그가 말씀을 잘 전하고 능력을 행할 때 질투하지 말라. ‘그리스도만 널리 전파된다면 부족한 저보다 제 동역자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해야 한다. 주님 앞에 나를 낮추고 엎드릴 때 성령님이 나를 붙잡아 위로해 주시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실 것이다.

바울은 고린도 회당에 전도하다가 쫓겨났다. 그날 밤 예수의 영이 나타나 바울을 위로한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아무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9-10).  주님이 직접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셨을 때 바울은 얼마나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까?

바울 일행은 고린도에서 1년 6개월 동안 머물면서 말씀을 전했다. 유대인들이 소요를 일으켜 결국 고린도를 떠나야 했다. 바울은 고린도를 떠나면서 겐그리아에서 로마까지 라서 말씀을 전하기로 서원한다. 바울 일행은 고린도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길에 에베소에 잠깐 들른다.

2. 에베소 사역(18-22)

  바울 일행이 에베소에 들러 말씀을 전했다 에베소사람들이 무척 좋아했다. 이때 애굽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아볼로가 찾아온다. 아볼로는 당대의 성경학자로 예수님을 믿어서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이었다. 바울은 아볼로를 고린도에 잇는 브리스길라 부부에게 보낸다. 아볼로는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아 성령세례를 받아 변화된 다음 고린도교회의 지도자가 된다. 에베소사람들은 바울을 붙들고 말씀을 더 듣기 원했으나, 바울은 주님의 뜻이 있으면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고 일단 가이사랴를 거쳐 안디옥 교회로 돌아온다. 이로써 제2차 선교여행은 끝난다. 

* 교훈과 적용/

1. 나는 주님의 위로와 말씀에 대한 확신으로 복음 전도에 대한 기쁨을 누리고 있는가?

2.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동역자들을 세워주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잘 사역하고 있는가?  아굴라 부부와 같은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 성경읽기 과제 : 디도서 1-3장, 빌레몬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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