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연구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60강

관리자 0 51 09.30 11:53
성경맥잡기학교 - 신약 60강

제60 사도행전을 알면 성경의 맥이 보인다 16/행 17장-2

바울과 실라는 데살로니가와 베뢰아 사역 후에 아덴으로 옮겨 선교한다.
아덴 선교(16-34)

  바울은 박해를 피해 헬라의 수도인 아덴(아테네)으로 간다. 실라와 디모데는 베뢰아에 목회하게 남겨두었다. 아덴은 철학의 도시(스토아, 에피쿠로스학파)이다.
* 스토아철학 : 자연신을 믿는다(범신론). ‘신은 자연이고 자연은 신이다’. 금욕주의. 
* 에피쿠로스철학 : 현실주의 물질주의 향락주의 무신론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이런 철학이 판치는 도시에서 바울은 자신이 배운 철학으로 전도하려 한다. 신전이 많았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는 제단도 있었다. 바울은 분노했고 그들과 변론(강의)했고, 그들과 쟁론했다(말 싸움). 그들은 바울을 말쟁이라고 부르고, 새 교리를 가진 자라 생각했다. 사실 바울이 이들을 불쌍히 여기고 잘 깨우쳤어야 하는 데, 자신이 가진 철학적인 지식을 의지하다가 실패를 했다.
지성인들도 우상을 섬긴다. 일본-800만 신. 대학교 앞에 많은 점집들. 궁합, 사주관상. 
오늘날도 예수님을 잘 모르고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많다. 성령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더욱 많다.
바울은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전도한다. 1) 하나님만이 참신이시다(22-25). 2)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26-28)-인간은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힘입어 살수 있다. 3) 지금은 회개하라 하셨다(29-31).

바울의 실수 :
 1) 종교성이 있다(22). 우상 섬기는 자들을 보고 하나님 찾는 마음이 있다고 칭찬한 것 같다. * 파스칼의 말. ‘사람 마음속에 있는 큰 구멍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으로만 메울 수 있다.’
 2) 알지 못하는 신을 설명하려 했다(23).
3) 복음을 선포하지 않고 철학적으로 설명하려 했다. 20절에 회개하라고 선포하지 않고, 회개하라 하셨다며 설명한다.
4)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해 희미하다(31) 
5) 유일하신 하나님이 아닌 철학적 하나님을 설명한다(25-28).
6) 계시론을 바르게 전하지 못함(27) : 사람이 더듬어 하나님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에게 찾아오셨고 우리가 깨닫게 하신다. 7) 시인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한다(28). 8) 심판에 대해서도 애매모호하다.

결국 바울은 아덴에서 하나님의 절대성을 설명하지 못했다. 선포가 없고 십자가와 부활이 없고 복음의 절대성이 결여되었다.
그 결과 이 설교에 대해 몇 사람은 믿었으나, 대부분은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그를 기롱했다. 결국 바울은 이곳을 떠나 고린도로 간다. 그리고 이 실수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에서 심히 떨었다(고전 2:3).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전하기로 작정했다(고전 2:2). 그리고 변론을 삼가라고 강조한다(딤전 6:20; 딤후 2:23; 딛 3:9).

* 교훈과 적용/
1. 복음을 받지 않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예수님의 사랑을 가지고 있는가?(1-15) 

2. 오직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만 전하고 있는가?(22-34)

* 성경읽기 과제 : 딤후 1-4장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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