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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갈4:21-31 예수 안에서 자유를 누리라

관리자 0 2,332 2019.04.10 15:42
새벽예배 갈4:21-31 예수 안에서 자유를 누리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기 위해 오셨다. 진리(예수)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우리는 성령 안에서 영적 훈련을 하면서 살아가는 성도이다. 이 훈련은 속박이 아니라 자유로 가는 길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약속의 자녀로서 우리에게 율법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를 주셨기 때문이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두 자녀가 있다.
육신의 자녀, 하갈의 아들이 낳은 이스마엘과 사라가 낳은 이삭이다.
전자는 율법을 따르는, 육체를 따르는 삶을 의미한다. 반면에 후자는 약속인 은혜의 복음을  따르는 살을 의미한다.
예수를 믿는 우리 성도들은 예수 안에서 참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자이다. 그러나 율법의 종으로 염려와 근심에 눌려 살지 않는지?

우리는 율법의 길을 떠나 믿음과 은혜의 길을 따라 끝까지 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육체를 따라 산 이스마엘이 성령을 따라 난 이삭을 박해하듯, 유대주의자들이 약속의 자녀인 갈라디아 성도를 힘들게 하였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 믿음과 은혜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녀로서, 율법으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살아가야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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