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예배/새벽예배

새벽예배 히 1:5-14천사보다 존귀한 예수님을 만납시다

관리자 0 2,432 2019.03.01 07:56
새벽예배 히 1:5-14천사보다 존귀한 예수님을 만납시다

옛날 천사 그림이나 사진 벽화 등을 보면 신비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천사는 사람보다 존귀한 존재가 아닙니다. 천사를 숭배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을 돕는 도구요, 하나님의 명령으로  성도인 우리를 보호해 주기도 합니다.

천사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경배해야 할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신성)이요 만유의 창조주이십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피조물입니다.
천사는 메신저이지만 예수님은 구원자, 그리스도는 기름받은 자, 왕중의 왕이요, 선지자 중의 선지자,
제사장 중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우리는 마땅이 그분 예수님을 경배하며 그분의 구원하심에 감사하며
그분의 증인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신비한 천사보다 더 존귀하신 예수 그리스도,
날개 달린 천사, 예수님께 경배하고, 우리를 도우는 천사보다
비교할 수 없이위대하신 창조주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사시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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