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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마20:1-16, 천국의 통치 원리

관리자 0 7 06:18
마20:1-16, 천국의 통치 원리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1-16, 1.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오전6시)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그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꾼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삼시(오전9시)에 나가 보니 장터에 놀고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그들이 가고 5 제육시(오후12시)와 제구시(오후3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 하고 6 제십일시(오후5시)에도 나가 보니 서 있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7 이르되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꾼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이르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을 종일 수고하며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은혜는 계산되지 않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나누는 이 말씀은 세상의 상식을 정면으로 뒤집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노력한 만큼, 수고한 만큼, 헌신한 만큼 받는 것이 공평하다고 배워왔습니다. 그것이 정의라고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전혀 다른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보여줍니다. 포도원은 세상이고 교회이며 예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우리를 포도원으로 부르시고 일을 맡기시고 돌보시고 함께 하십니다. 이 천국은 은혜의 원리, 절대 주권의 원리, 역전의 원리로 사는 곳입니다. 나의 ‘공로’를 쌓아 올리는 바벨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바다입니다.

1.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은혜의 원리로 삽니다(1-7). 모두 “제십일시”에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본문에서 가장 가슴 아프면서도 울림을 주는 장면은 6절입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오후 5시, 즉 제십일시입니다. 하루가 끝나가는 시간입니다(유대인은 하루가 오후6시 끝나고 새 날이 시작됩니다). 주인은 거리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그들의 대답은 절박합니다.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이들은 게으른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장터에 나와 누군가 자신을 불러주길 간절히 기다렸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택받지 못했습니다. 건강하지 못해서, 나이가 많아서, 기술이 없어서, 혹은 외모가 초라해서 세상의 기준에서 탈락한 사람들입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 아닙니까?
우리는 착각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해드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빚을 지셨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께 빚진 자이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빚진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오늘 숨 쉬고 있는 것, 이 자리에 앉아 예배드릴 수 있는 건강과 마음이 있는 것, 그 자체가 이미 계산할 수 없는 '한 데나리온'의 은혜입니다. 은혜를 '보상'으로 계산하기 시작하면, 감사는 사라지고 시기심만 남게 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신상우,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손경민, ♪‘은혜’♪,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나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밟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늘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축복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X2)♪

96세의 대학 졸업생, 앨리스 여사의 간증입니다.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그 나이에 졸업해서 무슨 일을 하겠느냐?", "너무 늦었다." 그러나 졸업식 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않으셨고, 나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오늘에야 비로소 내 인생의 포도원에 들어왔습니다."
세상은 '타이밍'이 늦으면 기회를 잘 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다릅니다. 믿음이 늦게 시작된 분이 계십니까? 과거의 실패와 죄책감 속에 주저앉아 "나는 이제 쓸모없다"고 자책하는 분이 계십니까? 주인은 그 늦은 시간에도 장터에 나가 우리를 찾으십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섬기라고 부르십니다.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이 음성이 오늘 여러분의 가슴에 소망의 종소리로 들려지기를 축복합니다.

2. 우리는 예수님의 절대 주권 속에서 살아갑니다(8-15, 비교하는 순간 억울해서 불평의 독이 나옵니다)
그런데 본문에서 비극이 있습니다. 이는 보상을 받을 때 시작됩니다. 아침 일찍 온 자들은 억울했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와 중노동을 견딘 자신들과 겨우 한 시간 일한 사람이 똑같은 한 데나리온을 받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따집니다. “저 사람보다 내가 더 오래 섬겼는데…”, “나는 모태신앙으로 평생을 헌신했는데…”, “왜 나의 보상은 저 사람과 같습니까?”
여러분, 은혜가 언제 불평이 되는지 아십니까?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입니다. 주인의 대답은 단호합니다. 13절,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이는 하나님 소관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15절은 이 비유의 결론이자 핵심입니다.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여기서 “악하다”는 말은 원어로 '시기하는 눈'(envious eye)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내 좁은 기준의 '공정'으로 판단하려는 오만입니다. 우리는 경쟁과 서열이 지배하는 시대를 삽니다. 학벌, 연봉, 아파트 평수, 심지어 자녀의 성적까지 비교하며 자신의 가치를 매깁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다릅니다. 십자가는 차등 지급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따라 상을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먼저 된 자 나중 되게도 하시고, 나중 된 자 먼저 되게도 하십니다. 오후 5시에 온 늦게 온 자도, 3시, 12시, 9시, 이른 아침에 온 자도 같이 한 데나리온의 대가를 지불하십니다. 모두 가정에 필요하고 자녀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으면서 하나님께 불평이나 원망보다 감사와 순종의 삶으로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이름 없는 기부자의 편지. 얼마 전, 한 복지 재단에 거액의 성금이 전달되었습니다. 기부자는 평생 폐지를 줍고 시장에서 나물을 팔아 돈을 모은 할머니였습니다. 기자가 물었습니다. "고생해서 번 돈인데, 아깝지 않으세요? 이 돈이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지 않습니까?"
할머니는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기자님, 나는 원래 아무것도 없던 사람이야.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에게 건강 주셔서 일하게 하셨고, 먹고 살게 하셨으니 이게 다 내 돈인가? 하나님이 주신 거 잠시 맡았다가 원래 주인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돌려드리는 것뿐인데, 아까울 게 뭐가 있어? 나는 그저 불러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해."
이 할머니의 마음이 바로 '포도원 품꾼'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계산하는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평안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의 계산기를 두드려 나오는 답보다 훨씬 큽니다.

3. 우리는 역전의 원리로 행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살아갑니다(16).
결론인 16절입니다.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이는 연약한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이른 아침에 온 사람들은 “나는 이만큼 했으니 당연히 더 받아야 한다”라는 교만과 비교 의식이 가득했습니다. 신앙 연수가 오랠수록, 봉사의 양이 많을수록, 우리는 계산의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반면 오후 5시에 온 사람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주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들에게 주인의 초대는 전적인 은혜였고, 그들은 그 은혜에 감사밖에 할 일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나중에 된 자들에게도 동일한 은혜와 영원한 생명을 베풀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19:30에도 이 원리를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 원리가 적용됩니까? 19:27-30, “27.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29.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이는 하나님 나라의 역전의 원리입니다. 세상에서는 높은 사람이 먼저, 강한 사람이 위, 오래한 사람이 인정받길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겸손한 자가 높아지고, 작은 자가 크며, 나중 온 자도 동일한 은혜를 받습니다 즉, 이 말씀은 질서 파괴가 아니라 역전의 원리를 보여줍니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않기
이 말씀은 동시에 엄청난 위로입니다.
“나중 된 자도 먼저 될 수 있다.” 늦게 믿은 사람, 뒤늦게 회복된 사람, 실패 후 돌아온 사람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하나님은 시작 시점이 아니라 마음과 은혜를 보신다. 특히 오래 믿은 사람일수록 겸손 유지하세요. 신앙생활이 길어질수록 위험한 생각이 뭡니까? 바로 “나는 오래 했으니까 더 받아야 한다”입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말합니다. 오래 믿은 것은 “자격”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언제든지 “먼저 된 자가 나중 될 수 있습니다.” 은혜 받은 자답게 삽시다. 같은 품삯을 받은 늦은 일꾼처럼, 우리도 받은 것은 전부 은혜입니다. 우리 모두 자랑 대신 감사, 판단 대신 긍휼, 경쟁 대신 섬김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공로가 아니라 은혜로 서 있으며, 그 은혜 앞에서 모든 비교는 무너진다.” 역전의 원리가 적용됨을 알고,  천국 속에서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결단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는 세 가지 결단을 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1)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계산이 아니라 감사로 살겠습니다. 나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을 보며 불평하기보다, 자격 없는 나를 포도원에 들여보내 주신 주인의 그 '선한 눈'을 바라보겠습니다.
혹시 오늘 마음속에 이런 음성이 들립니까? “나는 너무 늦었어.” “나는 자격이 없어.” “이제 와서 뭘 할 수 있겠어.”
2)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신뢰하며 비교를 멈추겠습니다. 나의 신앙을 남의 속도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오직 '나'와 '하나님' 사이의 사랑에 집중하십니다.
3) 역전의 원리를 믿으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지금이 제십일시입니까? 인생의 황혼기입니까? 괜찮습니다. 주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늘이 바로 가장 빠른 은혜의 시간입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손을 잡으며 말씀하십니다.“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망설이지 마십시오. 오늘 들어가십시오. 오늘 순종하십시오. 오늘 결단하십시오. 하나님의 계산법은 산술적인 합계가 아니라 무한한 사랑의 곱셈입니다. 그 은혜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기도 인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산 없는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늘 우리에게 "얼마나 성취했느냐?", "남들보다 얼마나 빠르냐?"를 물으며 우리를 번호 매기고 줄 세우지만, 주님은 그저 거리에 서성이는 우리에게 다가와 "너도 내 포도원에 들어오라"며 손 내밀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자꾸만 남의 손에 든 '한 데나리온'을 향하지 않게 하옵소서. 비교하는 순간 감사는 메마르고, 은혜는 불평이 됨을 보았습니다. 내가 받은 구원이 당연한 보상이 아니라, 도저히 갚을 길 없는 선물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11시에 부름받은 자의 겸손함과 감격이 평생 우리의 심령 속에 살아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결단하며 나아가는 성도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나는 너무 늦었다"고 말하며 포기하려 했던 영혼이 있습니까? "내 인생은 실패했다"며 자책하는 성도가 있습니까? 주님, 그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소망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하나님 나라에는 마침표가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시작만이 있음을 믿게 하옵소서. 세상의 계산기 대신 하나님의 사랑을 품고 세상 밖으로 나갑니다. 내가 먼저 받은 이 비합리적인 사랑을 주변의 소외된 이들에게 흘려보내게 하시고, 계산하는 인생이 아니라 감사하는 인생, 경쟁하는 삶이 아니라 축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기도/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먼저 온 자처럼 계산하며 살았습니다. 은혜 의식으로 감사하기 보다, 비교하며 원망했고, 다른 사람의 은혜를 시기했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불러주신 것만으로도 은혜인데 더 달라고 요구했던 교만을 내려놓습니다. 절대 주권의 원리를 이해하며 감사하게 하소서. 혹시 제십일시에 서 있는 영혼이 있다면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이 부르심 앞에 머뭇거리지 않게 하시고, 지금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남은 인생을 계산이 아닌 감사로, 경쟁이 아닌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나중 된 자를 먼저 세우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자, 끝까지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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