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예배/새벽예배

새벽기도회 대하29:20-28 다윗의 길 다윗의 악기

관리자 0 2,453 2018.12.13 01:46
새벽기도회 대하29:20-28 다윗의 길 다윗의 악기

어느 길을 갈 것입니까? 선택은 우리 자신의 몫이나, 결과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유다국 13대왕 히스기야, 그는 25년간 아버지 아하스 왕의 길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따르지 않고, 먼 선조 300여년 전의 다윗 왕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제사장과 성전을 성결케 합니다.

오늘 나는 어느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본문은 히스기야 왕이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전으로 올라갑니다.
오늘도 새벽 미명에 일어나 주의 전으로 향하는 복된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가정에서 일찍 일어나 큐티를 개인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축복합니다.
왕은 수송아지 숫양 어린 양 숫염소 각각 7 마리씩을 가져오게 해서 속죄제사를 드립니다.
7은 완전한 제사임을 의미합니다. 피로 나라와 성소와 유다와 온 이스라엘의 죄가 용서함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단번에 영원히 완전히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심에 감사드리십니까?

그리고 레위인들을 불러 300년 전 다윗이 명한 대로 다윗의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번제를 드리기 시작할 때부터 7마리의 숫염소가 다 태워질 때까지 연주와 찬양이 이어지고 나팔도 붑니다.
참으로 장엄하고 엄숙한 예배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오늘도 새벽에 주께 나와 예배하는 백성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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