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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1장 바벨탑과 구속사: 인본주의(인간 중심)과 신본주의(하나님 경외)

관리자 0 75 10.24 11:40
창세기 11장 바벨탑과 구속사: 인본주의(인간 중심)과 신본주의(하나님 경외)

1. 하나님을 대적(무시)하는 사람들(인본주의 물질주의) : 죄인의 모습.

① 우리 이름을 내자 –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데, 인간의 이름을 내려고 했다. 유명해지려고 한다. 책상 위에도 자기 명함을 둔다.
② 흩어짐을 면하자 –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타락한 인간은 고독과 절망을 벗어나기 위해 뭉치길 원했다. 뭉치는 것이 좋으나, 무엇을 위해 뭉치느냐가 문제이다. 자기 이익, 자국 이익을 위해, 여기서는 흩어짐을 면하고자!
③ 벽돌로 탑을 쌓음 –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함이다. 첫 인간 아담과 하와가 마귀(뱀)의 유혹으로 하나님께 반항했다. 오늘날 자식들이 부모에 대항, 학생이 스승에게 대항하고 있다. *하나님의 집은 다듬지 않은 돌로 건축해야 함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유브라데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인 메소 포타미아(‘두 강 사이’) 시날 평지(바벨론 땅, 오늘날 이락)에 바벨탑을 쌓는다. 이곳은 니므롯제국과 후에 바벨론제국의 중심지이다. 니므롯은 가인의 후예로 사람 사냥꾼이다(10:8-9). 이곳에서 인간 중심의 인류 문명이 발달한다(기하학 발달). 벽돌로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고 인간의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고 논의한다(3) – 그러나 하나님에 대적한 일은 허사일 뿐이다. 하나님은 비웃으신다(시2:4) 결국 하나님은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다. 이 탑을 무너뜨리시고 언어를 혼잡(‘바벨’의 뜻)하게 하셨다(9). 그들을 온 지면에 흩어셨으므로 그들이 그 도시 건설하기를 그쳤다. 언어의 복은 의사소통의 복이다. 바벨탑 사건으로 하나였던 언어가 나누어졌다. 언어 분열은 저주이다. 부모와 자녀 부부 사이에 언어 소통이 안 되는 것은 불행이다. *그러나 다시 하나의 언어로 바뀌는 사건이 행 2장의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인한 방언 사건이다(16 개국 사람들이 베드로의 설교를 동시 통역으로 듣게 되었다). 천국 언어는 사랑이고 방언이고 기도이다. 예수 잘 믿으면 한 언어, 한 영, 한 몸, 한 지체가 된다 

2. 타락한 시대에 구속사를 써가는 믿음의(하나님 경외하는) 사람들
① 홍수 시대 – 노아의 가정으로 구속이 이어지게 하셨다
② 바벨탑 시대 – 갈대아 우르(남부 이락)에서 아브람을 부르셔서 구원을 시작하신다.

  이제 하나님은 인류 범죄의 현장, 하나님을 대적하려고 쌓은 바벨탑이 있는 자리에서 한 사람 아브람을 부르셨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시작하신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마1:1),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 하나님만 예배하는 공동체, 특별한 민족, 구별된 민족을 준비하신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흩으신 다음 한 사람을 찾아가서 만나주신다. 아브람이라는 한 믿음의 씨앗을 사랑으로 선택해서 불러내신다. 그는 우상을 섬기던 곳에서, “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보여줄 땅으로 가라”(창 12:1)는 말씀을 듣고, 하란(휴게소)을 거쳐서 가나안땅으로 들어간다. 이때부터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즉 믿음의 족장 시대가 펼쳐진다.

* 이제 우리는 바벨탑 짓지 말고, 구원의 방주, 구원선을 지으라 – 다음 세대 준비, 하나님의 나라 확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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