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예배/새벽예배

목요일예배-후회없는 삶4,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라(몸, 정서, 관계)

관리자 0 1,596 2020.06.23 12:55
고전6:19-20,사43:1,4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라/후회 없는 삶4/내생애 마지막한달

1. 몸이 건강하라(Get physical)

*건강 지침 1)음식 잘 먹으라(물많이,육류적게, 과일야채 많이) 2)운동 잘 하라(베둘레헴, 벧살공주 주의!) 3)휴식과 잠. 웃음과 눈물(감동)
고전 6:19, 20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그렇습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몸에 거하십니다. 우리 몸은 예수님이 피값을 지불하고 사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따라 하세요. “나의 몸은 하나님의 궁전이다. 성령의 집이다.”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
당신이 직면한 가장 큰 건강상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체중입니까? 몸매? 부상? 질병? 고혈압, 당뇨, 고지혈 등? 당신의 성전(몸)을 더 잘 돌봐야 한다는 말은 당신에게 어떻게 들립니까? 육체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떼야 할 첫 걸음은 무엇입니까? 

2. 정서적으로 건강하라

성숙과 성장에서 가장 큰 몫은 감정 자체에 의해서 통제 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경험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영)이 아니요 오직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근신하는 마음(영)이라.” 늘 대화하고 고백하면서 창조주와 연결되어 있다면,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능력과 자기 통제력을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느끼는 모든 종류의 인간 감정을 그대로 느끼셨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감정을 표현하되 죄는 짓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자기 성찰을 위한 질문>
평소에 당신은 파괴력이 큰 감정을 어떻게 통제하십니까? 당신은 쉽게 끊는 형입니까? 아니면 천천히 달궈지는 형입니까? 두려움, 기쁨, 흥분, 실망, 질투, 분노 등 최근 감정에 북받쳤던 적은 언제였는가? 그것을 어떻게 표출했는가? 달리 행동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3. 관계적으로 건강하라

당신이 먼저 산소마스크를 써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숨을 쉬고 건강해진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산소를 마시게 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사43:1, 우리는 하나님의 것, 4절,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 보배, 존귀함이다. 상대방도 그렇게 보배로 대하라.

결심다지기

1. 영적, 육체적, 정서적, 관계적 건강이라는 네 가지 영역에서 여러분의 건강 상태는 어떠합니까? 1점(끔찍하다)부터 10 점(아주 좋다)까지 중에서 몇 점입니까? 이 영역들에서 건강의 증진을 방해하는 가장 큰 도전은 무엇입니까? 이 도전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이 네 가지 영역과 관련해서 각각 목표를 정하고 기록해 보세요. 나머지 한 달 동안 실천해 보세요. 목표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인지, 측정할 수 있는 것인지 다시 살펴보세요. *하나님 나라와 영혼 구원 위해.


3. 매일 하루 30 분 정도 영적, 육체적, 정서적, 관계적 건강을 점검하세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