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예배/새벽예배

대하 26:1-15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관리자 0 2,508 2018.12.07 05:26
대하 26:1-15 하나님이 도우십니다

사람은 도움 없이는 한 순간도 살아가기 힘듭니다.
아기는 전적으로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학생도 교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이십니다(시 121).
 
유다 나라의 10대왕, 52년간 나라를 통해 했던 웃시야왕도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습니다.

15절에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 하나님의 큰 도우심이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16세에 왕으로 즉위해 52년간 나라를 통치하는 일,
블레셋의 몇 성을 정복하고 성을 쌓고 암몬으로부터 조공을 받고 아라비아 사람과 마온 사람과 전쟁도 했습니다.
국방을 튼튼하게 했고 경제(당시 농업 중심)도 부흥시켰습니다.

이 도우심을 얻기 위해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가 하나님을 찾을 때, 하나님은 그를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구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 곳이 무엇입니까?
나와 공동체의 재정, 가족이나 이웃과의 인간관계, 취미생활과 감정관리 등 하나님의 기이한 도우심을 얻고 계십니까?

주님의 기이한 도우심을 경험하면 간증하는 복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