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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렘10:12-25 참 인도자를 의지하라

관리자 0 2,188 2019.06.05 09:03
새벽예배 렘10:12-25 참 인도자를 의지하라

지난 인생을 돌아보니 내가 인도자가 아니었음을 확신합니다.

내가 계획하고 생각하는 대로 나아온 길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손, 하나님의 빛이 나의 길을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23절에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고백합니다.
자신의 인생 길을 돌아보건대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아멘.


잠 16:9, 솔로몬도 고백했죠?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만이 창조자요(16) 주권자이시기 때문입니다. '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시죠?
이런 때일수록 나 아닌, 목자되신 하나님과 그의 자비와 긍휼을 의지하며 간구하며 나아갑시다.
우리의 길은 오직 하나님께 있읍니다. 겸손히 그 길을 따라가시는 복된 성도 되시길 축복합니다.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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