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렘 2:29-37 참 사랑으로 돌아오라

렘 2:29-37 참 사랑으로 돌아오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사랑을 보여주신 분이시다. 요 3:16은 이를 잘 말해준다.
하나님이 세상(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셨다.
우리 죄인을 구원하신 엄청난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렇게 사랑하셨다. 그런데 그들은 참 사랑을 배반하고 말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회개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도 소용이 없었다. 우상에게 빠져나오지 못했다.
앗수르와 애굽을 오가며 도움을 요청한다. 하나님은 이들을 책망하신다. 그들이 아무리 강대국을 의지해도 수치를 당할 뿐이다.
 그들이 의지하는 것들은 헛된 것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의지하는 것들을 버리셨다(36-37).

우리도 곧 망하게 될 세상을 우상으로 의지하고 있지 않는가? 참 사랑이신 예수님께로 돌아가자.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살아계신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은 돌아오라고 신호하시는 참 사랑이시다.
참 사랑이신 주님을 잊지 말고 주 안에서 참 사랑을 회복하고 참 생명의 길로 나아가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