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17:1-15 고난과 부활의 주를 전하라
*<예수는 역사다, The Case for Christ> Lee Strobel. 무신론자에서 목회자가 되다
바울은 그리스(마게도니아)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 복음을 전한다(1-9).
1. 복음(예수 그리스도)은 고난과 부활의 주이시다(2)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 말씀을 선포하는 데 집중한다. 예수는 그리스도요, 고난과 부활의 주이시라고 증언한다(증언하다: 사람 앞에 말씀의 상을 차려놓으심).
*나는 이 복음에 합당하게 선포하며 사는가?
관례대로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나는 관례대로 교회에서 예배하며 성경을 읽고 전도하고 있는가?
2. 성경을 열린 마음으로 받고 상고하는 사람이 되라(10-15).
베뢰아인은 데살로니가인보다 더 너그럽다(신사적인, 고상한).
간절한(준비된, 편견이 없는, 열린) 마음으로 말씀을 받는가?
말씀이 성경에 입각하고 있는가 상고하는가?
<말씀에 집중할 때 회복이 일어난다> 이시온 선교사. ‘주님은 말씀에 집중하는 사람에게 말씀하신다.’
3. 두 부류의 사람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것인가?
1) 말씀을 믿고 예수를 믿는가?(2-4, 11-12)
2) 말씀을 거부하고 주님을 대적하는가?(5-9, 13-15)
결론/기도/ 생명의 주 하나님. 고난받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목마른 심령으로 주의 말씀을 경청하고 붙잡고 살게 하소서. 예수 복음에 집중하고 바울처럼 고난과 부활의 주를 전하며, 베뢰아인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성경을 상고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