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시편 89:1-18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관리자 0 5,545 2018.06.05 06:42

시편 89:1-18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하지만 주님의 약속을 보며 믿음 잃지 말고 말씀으로 위로받자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성실하시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  하나님의 성실하시고 인자하심을 영원히 노래하고 전파하라(1-2, 14).

 

하나님은 변함없이 조건 없이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신다. 선택과 구원, 은혜와 용서 등가족과 이웃에게 

이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을 노래하고 전파하자. 1:8(증인)

 

2. 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임을 알자(14).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고, 공의는 공평하게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하나님과 바른 관계로 만드셨고, 믿는 자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된다(2,5 달란트 비유, 먼저 믿은 자, 나중 믿은 자).

 

3. 주의 인자하심을 아는 자는 즐겁게 소리치며 종일 기뻐하는 복된 백성이다(15,16)

 

주님의 인자하심을 알고 항상 기뻐하며 축제속에 사는 복된 백성이 되자

주님이 우리 왕, 방패, 우리의 전 존재. 주께서 우리를 너무 잘 대해 주신다고 믿고 살자(16-18).

 

심장에 대해 감사해 보셨습니까

심장은 우리가 천국 갈 때까지 쉬지 않고 운동한다. 우리 향한 하나님의 성실한 인자하심도 그러하다.  

믿음의 스트레칭 을 잘 하여 믿음짱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건강, 직장, 인간관계, 재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자하심을 믿자.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신실하신 인자하심을 이루셨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주님의 성실하신 인자하심을 노래하며 전파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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