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6:1-15, 살아있는 교회 4

행 6:1-15, 살아있는 교회 4

 살아있는 교회에 사탄이 공격한다. 1) 외부 공격 : 공회가 사도들을 핍박했다(3-5장). 투옥하고 예수 이름으로 전하지 말라고 협박한다.

2) 내부 공격 : 교인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5장) - 거짓과 위선으로 악을 전염시킨다. 하나님의 역사로 그들은 죽었고, 교회는 다 크게 두려워했다.

사도들은 능욕받아도 기뻐하며 계속 가르치고 전했다.

3) 구제 문제(6장)-원망으로 충돌이 일어났다. 오늘은 이 문제 해결과 설교를 듣는다. 

헬라파 유대인들(해외파)이 그 과부들이 구제에 소외된다며 원망했다. 문제 발생은 공사 현장, 성장통이다.

2. 해결(2-6)

1) 사도들이 제자들을 불러모은다. 2) 매일 구제에 헬라파 사람들이 소홀히 되었음을 인정한다. 3) 업무 분담을 한다. 즉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하는 일을 전담한다. 성령과 지혜와 칭찬이 가득한 집사들을 뽑아 세워서 구제를 맡긴다.

3. 결국 교회는 말씀이 왕성하고 성도 수가 많아진다. 스데반은 지혜와 성령으로 말씀을 전한다. 반대자들이 위증하고 모함하더라도, 그는 빛나는 천사의 얼굴이었다(7-15).

성도 여러분, 우리도 원망을 하거나 들을 수 있다. 교회의 본질인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잘 해결하자. 그리하여 말씀이 계속 왕성하고 창대해지길 기도하자. 어떤 위증과 모함이 있어도, 스데반처럼 천사의 얼굴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