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계 4:1-11, 하늘의 예배를 드리라

관리자 0 839 2021.12.05 09:24

4:1-11, 하늘의 예배를 드리라

 

우리는 1장에서 영광스러운 인자, 성자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2-3장에서 박해와 좌절 속에 있는 지상의 일곱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들었다. 예수님은 4-5장에서 요한을 하늘로 부르셔서 하늘 성전의 예배를 보여준다. 6장 이하에서 세상에 임할 큰 환난을 대비하기 위해 먼저 성부 하나님의 보좌(4)와 어린 양 예수의 보좌(5)를 보게 된다. 이 하늘의 예배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듣는다. .

 

1. 하나님은 우리를 하늘 예배에 초청하신다(1-2)

1, "이리로 올라오라." 요한은 열린 하늘 문으로 올라간다. 

루스에서 야곱이 하늘의 문을 보았고(28:17), 스데반이 순교시에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았다(7:56). *3:16 참조. 주님은 요한의 영을 하늘로 인도하여 하늘의 보좌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신다(2절 참조). 몸은 죄수로 밧모 섬에 있지만, 영은 하늘의 천상을 바라본 요한처럼, 우리도 어려운 현실 가운데 있어도 하늘의 영광을 볼 수 있를 바란다. 찬송, 191장과 히 4:16 참조.

 

2.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라(3-6,8).

2-3, 하나님은 자신의 모습을 요한에게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온 우주를 통치하심을 보여준다. 무지개로 자비로운 언약의 하나님을 알게 한다. 그리고 보좌 둘레에 24장로가 흰 옷과 금관을 쓰고 있다. 이들은 신.구약 시대의 성도 전체의 대표자들로 믿음으로 승리한 자들이다(4, 3:5). 이들의 영광을 보며 우리도 믿음으로 이기는 영광스런 성도가 되도록 하자. 8:18. 5절은 번개와 음성과 우레를 통해 하늘의 위엄과 영광과 권능을 보여준다. 6절에서 수정 같은 유리바다는 하나님의 주권이 실현되는 고요함을 보여준다. 7-9, 보좌 주위에 눈이 가득한,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 같은 네 생물이 있다(7). 이들은 천사들 또는 피조물의 대표들로서 거룩하시고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돌리며 찬양한다(8). 우리도 거룩하신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아가자.

 

3. 엎드려 경배하고 관을 드리라(9-11)

24장로도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돌리며(11) 엎드려 경배하고 자신들의 관을 주께 드린다(10). 이는 하늘 예배의 세 자세를 말해 준다. 1) 엎드려는 오직 나의 왕, 나의 하나님께 겸손하고 온전히 복종하는 자세이다. 2) 경배하고는 왕이요 하나님이신 주께 영광과 존귀와 감사로 높여드리는 자세이다. 3) “자기의 관을 드리며는 우리가 승리하여 얻은 면류관, 영광과 존귀함마저도 다시 주께 돌려드리는 자세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혜이기 때문이다(고전15:10). *찬양 <은혜> 내가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하늘의 예배자 여러분, 우리 모두 고개들어 하늘의 주께 고백합시다. “온 세상의 주님은 하나님이시다. 이땅에 악의 세력이 큰 것 같아도 하나님만 통치자이시다. 내 삶의 모든 일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지금 고난의 의미를 몰라도 믿음으로 찬양하자.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랑이시다.” 우리 모두 상황이 어려울수록 하늘의 하나님과 그 영광을 바라보며, 이런 예배를 드리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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