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계 2:8-11,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서머나교회)

관리자 0 98 10.17 13:11

2:8-11,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서머나교회)

 

   지난 주일 에베소교회에 대해 열심히 예수 믿은 것을 칭찬하셨으나, 처음 사랑으로 다시 돌아오라는 말씀을 들었다. 오늘은 서머나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을 전한다.

 

1. 주님은 환난과 궁핍 중에 부요한 교회라고 칭찬하신다(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 그들은 환난 잘 견디고거짓 무리도 잘 이겼으나, 가난했다. 하지만 그들은 영적으로 부자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우리는 환난과 거짓 무리를 잘 극복하고 영적으로 부요하게 사는가?

 

2. 또 환난을 당해도 죽도록 충성하라(10).

 

   주님은 로마에 의해 박해를 받을 것을 말씀하시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환난을 받을 것이나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신다. 고전10:13. 하나님은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 주님은 여러 사람들이 희생당할 환난이 올 것이나, 두려워하지 말고, ‘죽도록 충성하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바울의 마지막을 보라. 딤후 4:6-8. ‘선한 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 길 다가면 의의 면류관 주리라.’ 주님의 권면대로 서머나 교회는 환난을 이기고 충성을 다했다. 많은 순교자가 났는 데, 폴리갑이 대표적이다. 오늘날도 서머나 폴리갑 기념교회 벽화에 그의 순교장면을 볼 수 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어떻게 충성할 것인가? 먼저, 주어진 주님의 일에 최선을 다하라. 작은 일에도 충성하라. 상에서 하고 있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그리고 끝까지 충성하라. 이렇게 죽도록 충성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이 무엇인가? 생명의 면류관이다. 예수 믿으면 생명을 얻는다(3:16, 요일 5:11-12). 예수 안에 생명이 있다. 그런데 생명의 면류관은 끝까지 충성하는 자, 환난을 이기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천국의 영생도 좋지만, 기왕이면 영생의 면류관을 쓰고 다니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요? 그리고 그들은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는다’(11). 둘째 사망은 불신자가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게 되는 무시무시한 죽음이다. 예수 믿는 우리는 둘째 사망(20:14,21:8)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주님은 서머나교회에게 영원의 눈으로 인생을 보고, 자신을 보라고 하신다.

 

   성도 여러분, 서머나 교회는 환난과 궁핍 속에서 자라났어요. 교회는 어려움이 있다고 주저앉거나 포기해서는 안되요. 환난을 이기고, 죽을 때까지,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시며 돌아가시기까지 충성하셨기 때문이다. 환난과 궁핍 가운데 있는가? 죽도록, 죽을 때까지 충성하고 있는가? 서머나 교회를 보라. 그들은 둘째 사망을 면하고 영생과 그 면류관을 받았다. 주님은 끝까지 충성하고 승리한 서머나교회를 통해 큰 영광을 받으셨다. 그리고 오늘 이 땅에 제2의 서머나교회를 찾고 계신다. 바로 우리가 영생과 그 면류관을 쓸 성도가 되도록 하자. 아멘.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37 명
  • 오늘 방문자 107 명
  • 어제 방문자 173 명
  • 최대 방문자 1,008 명
  • 전체 방문자 572,274 명
  • 전체 게시물 2,157 개
  • 전체 회원수 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