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계 1:9-20, 교회여, 다시 오실 예수를 경험하라

관리자 0 132 10.03 03:59

1:9-20, 교회여, 다시 오실 예수를 경험하라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예수님을 알아가고 경험해가야 한다.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여기서 안다경험한다는 뜻이다. 오늘 요한이 경험한 예수님을 경험하시길 축원한다.

 

1. 환난당하는 형제여!(9-11). 요한은 환난받는 자신을 소개한다. 

 

9, 는 예수를 믿음으로 환난을 당한다. 말씀을 전하다 체포되어 밧모섬에 유배와 있다. 그는 예수를 믿음으로 인해 환난당하는 교회를 형제라 부르며 격려한다. 함께 환난과 인내에 참여하고 있는 전우와 같은 형제애로 힘을 준다. 사방이 막힌 그곳에서 주의 날에 예배 중에 예수를 만났다. 그 계시의 말씀을 기록하여 보내 그들을 위로하고 절망 중인 성도를 살리는 일을 감당한다. 우리의 예배에 이런 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

 

2. 다시 오실 영광의 예수를 보라(12-18) (사진 참조) 그는 예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12, 13, 주님은 촛대, 즉 교회 사이에 거니신다(26:12, 나는 너희 중에 행하겠다). 얼마나 기쁜가? 주님은 제사장으로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이스라엘 열 두 지파, 즉 우리 성도의 이름이 기록된 금 띠를 띠고계신다. 얼마나 감격스러운가? 주님은 순결하시고,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다(14). 그의 발은 십자가에 못박히는 연약한 발이 아니라, 주석같은 강한 발이다. 그의 음성은 폭포수 같이 장엄하다(15). 입에서 날선 검, 생명과 심판의 말씀(4:12)이 나오고, 얼굴은 빛나는 햇빛 같다(16). 이 영광의 예수를 보고 요한은 엎드려져 죽은 자같이 되었다. 우리도 찬란하고 신비한 영광의 예수 앞에 서면, 자신의 죽음을 경험한다. 그때 예수의 두려워하지 말고 기록하라는 위로에 요한은 다시 일어난다. 우리도 영광의 주님을 경험하고 일어나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자. 주님은 살아계시고 죽었다가 부활하셔서 영원히 계신다. 사망과 음부도 멸하신다(20:14). 우리 모두 영광의 주를 뵙고, 환난 중에도 기죽지 말고, 용기를 내자.

 

3. 교회와 종을 붙드시는 예수를 만나라(19-20).

 

예수님은 네가 본 것(1, 과거)과 지금 있는 일(2-3, 현재)과 장차 될 일(4-22, 미래)을 기록하라(19)고 하신다. 예수님은 먼저 영광의 예수를 보고, 다음으로 한난 속의 교회를 보고, 마지막으로 세상과 역사의 미래를 보라는 의미이다. 그리하여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 중에도, 순교 중에도 당당했다. 어떻게 이 일이 가능했나? 바로 영광의 주님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요한이 본 것은 주님의 오른손이 일곱 별, 즉 주의 종 목회자나 천사들을 붙들고 계시는 것입니다(20). 큰 위로가 되지 않는가? 또 주님이 일곱 촛대, 즉 교회 사이를 거니시고 계시는 것이다(20). 참으로 힘이 된다.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계시록을 읽고 듣고 잘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계시록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을 깊이 경험하자. 말씀을 붙잡은 종으로서 주님을 전하자.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잘 하고 기다리며, 해같이 빛나는 주의 거룩한 신부로 사시길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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