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요6:53-58,63,67-69 먹어야 삽니다(영생의 식탁),The Dining Table of the eternal life

관리자 0 2,941 2021.02.14 15:09

6:53-58,63,67-69먹어야 삽니다(영생의 식탁),TheDining Table of the eternal life

 

여러분, 떡을 좋아 하십니까? 저는 어릴 때 종종 먹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먹곤 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슨 떡을 주시나요?

 

1. 예수님은 영생의 식탁에 초대하신다(53-55,58).

 

53-55, 58, 예수님의 살과 피가 영생의 참떡, 참음료이다. 이 떡과 음료를 먹으라고 우리를 초대하신다. B. Lowry, 252장 작사, ‘예수의 피밖에 없다.’

모 대학 총장의 유언, “예수 잘 믿고, 기도 많이 하라.” 58, 주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 신령한 떡을 주신다.

 

 2. 예수님의 식탁은 새 힘을 주신다(56.57).

 

우리의 육신은 무엇을 먹어야 힘이 생신다. 영혼은 영의 양식을 잘 먹어야 힘이 난다. 4:12, ‘활력6:57, 주님의 양식 먹으면 살게 된다. 1) 어떤 고난이나 어떤 고통도 이긴다. 2) 나의 사명이나 책임도 잘 감당할 수 있다. 3) 나도 구원받고 남도 구원한다.

 

3. 예수님의 식탁은 살리는 말씀이다(63,68-69). 

 

63, “살리는 것은 영, 말씀, 생명이다.”

 

 

말씀에 의해 살지 못할 때 주님을 떠난다. 하지만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을 붙잡고 살기로 한다. 68,69, “너희도 나를 떠나 가려느냐?”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역시 수제자이다. 주장 선수답다. 예수님이 얼마나 흐뭇하셨을까? 우리도 이런 고백과 결단을 하도록 도움을 구하자. 생명의 말씀을 붙잡자

 

밧모섬에 유배가 있던 90세 넘은 사도 요한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았다(계 10:10). 바벨론에 포로 가서 살던 에스겔도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먹고 살았다(겔3:3). 우리 모두 영생의 말씀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전하고 사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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