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9:65-72, 고난은 하나님의 복된 선물! 고난을 딛고 전진하라.
고난이 무엇일까요? 복된 선물이다.
Joel Sonnenberg의 간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프레드릭 마이어, <고난은 선물이다>, 빌 1:29, 은혜(믿음)와 고난.
시 119:71,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토브, good)이라.
왜 고난이 하나님의 복된 선물일까요?
1. 고난은 좋으신 하나님을 배우는 학교이다(65,68).
65, 66, 68, 71,72절, 토브(good)이 5번, 동사 do good이 1번(68) 나온다. 시인은 고난 속에서 좋으신 하나님을 경험했다.
행 16장, 바울의 고난은 좋으신 하나님을 배우게 했다. 간수장과 가족 구원(34)
*고난 중 전 가족이 예수 믿게 된 간증.
2, 고난은 인격을 성숙하게 하는 훈련소이다(69,70).
69,70절, 교만한 자 때문에 받는 고난을 통해 겸손하게 되었다. 살진 마음을 가진 원수 앞에서 말씀의 즐거움 배웠다.
*나이테의 교훈(여름과 가을)
*요셉의 성숙, 욥 23:10. 주님의 고난을 보면서 성숙을 훈련하자.
3. 고난은 위대한 일을 이룬다(71).
71절, 고난은 위대한 일을 이룬다. 시인은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웠다.
헨델의 메시야, 존 번연의 천로역정 등은 고난 속에서 일어난 위대한 일이다.
인류 최대 고난인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가장 위대한 일, 인류 구원이 이루어졌다.
결론/ 십자가의 예수님과 그 고난을 봅시다. 고난은 하나님의 복된 선물입니다. 복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더 배우고, 성숙하게 되며 위대한 일을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