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시62:1-12 하나님만 바라라

관리자 0 4,408 2019.08.26 11:48

62:1-12 하나님만 바라라, 545

* 예화

 

1, 5, 다윗의 고백,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왜 그랬을까요?

 

1. 하나님만이 참 구원이시다(1-3).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7.

2, “그분만이 내 반석, 내 구원, 내 산성, 내가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하나님만을 신뢰하라. 아멘.

 

2. 하나님만이 반석, 요새, 피난처이시다(4-8).

 

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 구원, 요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 구원의 하나님을 굳게 신뢰하고 마음을 토하라(8).

7, 내 힘의 반석, 피난처

8, 시시로(all the time)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 하나님께 잠잠히 묵상기도하고, 토하는 기도도 하라.

 

3. 하나님만이 영원한 소망이시다(5, 9-12).

 

5, 암울한 현실 속 하나님만이 다윗의 소망이다. “...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9, 인생은 입김에 불과하다.

 

10, 물질을 의지하지 말라. 우리의 참된 소망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11, 권능이 주께 속했다.

12, 인자함이 주께 속했다. * 권능(능력, 힘)과 인자함(불변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심을 의미한다.  

 

* 묵상/ 절망 속에 붙잡은 소망이신 하나님

 

. 림 그리는 청년이 있었다. 사람들이 그 그림을 사주지 않았다. 그가 공장에서 일할 때, 리어카로 과일 장사 중에도 그는 결코 절망하지 않았다. 이유? “하나님이 계시기에 나는 절망하지 않았다.” 7년 만에 책 한 권을 출판하고자 했다. 원고 갖고 다섯 출판사를 찾아갔으나 모두 거절당했다, 여섯 번째에 받아주었다. 300만 권 이상이 팔렸다. 연탄 길. 행복한 고물상. 환한 그림들. 그의 그림은 독자들의 마음에 환한 미소로 부활하게 된 것이다.

 

 

 

결론 : 내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을 바라라. 하나님만이 절대 구원, 절대 피난처, 절대 소망이시기에 주께 모든 것을 아뢰고 그분을 의지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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