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빌 3:12-21, 잊어버림과 달려감의 미학

관리자 0 4,635 2019.08.13 05:25

3:12-21, 잊어버림과 달려감의 미학

 

첫째로, 고통스런 과거를 잊으라(예수님의 십자가).

 

13,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요셉의 아들 이름, ‘므낫세는 자신의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잊어버린다, 그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는 자신을 팔았던(인신매매) 형제들을 모두 용서할 수 있었다.

37,8,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긴다.” 포기의 결단이 중요하다.

<올랜도 매직의 성공 비밀>, 워드 킴벨 이야기.

 

둘째로, 현재는 푯대(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달려가라.

 

12, 14,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1)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달려가라. 12.

월트 디즈니의 일화, 거룩한 불만을 가지라.

 

2) 주님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라. 13, 14

헨델의 메시야탄생.

 

셋째로, 미래의 영생의 완성(재림 예수)을 기다리라(20-21).

 

20,하늘의 영원한 구원을 기다리라.”

21,영광의 몸으로 변화될 것을 기다리라.” 요일 3:2,

* 홈런왕 베이브 루쓰의 이야기.

* 헨델의 메시야 작곡.

* 이지선교수, <지선아 사랑해-희망과 용기의 꽃 이지선 이야기> 터널은 반드시 끝이 있다. 

 

성도 여러분, 주님 앞에 서는 날, 영광스런 모습으로 서실 수 있겠습니까? 과거를 잊으라, 현재 푯대(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가라. 미래의 영생을 완성하는 복된 그날을 맞이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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