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마태복음 22장 1-14, 33강 - 목성연

관리자 0 901 2020.05.01 13:41
마 22:1-14, 왕의 변론 1, 왕의 천국 잔치 비유

  2절에 “천국은 마치...” 계속된 천국비유이다. 21,두 아들 비유,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에 이어 3번째 비유이다. 1절,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Q: 하나님은 잔치를 배설하시고 사람들을 초청하셨다. 그러나 모두가 핑게하고 잔치에 오기를 거절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되려면 하나님이 베푸신 잔치 자리에 들어가야 한다.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혼인잔치를 베푸시는 분이 누구신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떠났어도 우리와 결혼하겠다고 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호세아2:19).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신부로 삼아주시고 함께 하실 주님을 보내주신다. 내가 주님의 신부가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아멘.

이 혼인 잔치는 복음이다. 복음은 왕의 혼인 잔치이다. 복음은 다만 죄사함 받고 천당 가는 것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왕의 혼인잔치이다. 풍성하고 만족할 만한 잔치이다.
§오늘 주님의 잔치에 부르심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또한 잔치에 초대받아 마땅히 입어야 할 예복을 입고 있는가?
§내 지식과 경험만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있지는 않은가?
§참된 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받아 이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있는가?

1) 초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a. 아들을 위하여 베푼 잔치
  임금에게 있어 왕자는 그 나라의 상속자요 자신의 모든 것이다. 아들이 자라 혼인도 하고 나라 정사도 맡을 수 있게 되었다. 왕궁에는 행복과 기쁨과 감동이 가득했다. 여기서 혼주인 임금은 하나님, 신랑인 아들은 예수님자신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잔치에 사람들을 초청한다. 그런데 세상일에 바빠서 거절한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사역, 곧 천국의 사역을 왕이 아들을 위해 베푸는 혼인 잔치로 말씀하신 것이다.

b.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교회는 모든 것이 준비된 하나님의 잔치 집이다. 보통 부자들의 잔치는 날짜를 정하고 종들을 보내어 미리 손님을 청해 두지만 시각은 알리지 않고 당일에 준비가 마쳐지는 대로 다시 종들이 나가서 인도하여 오는 것이 관습이었다(에 5:8, 6:14).
손님들은 초청을 거절하고 종들을 잡고 모욕하고 죽였다. 당시 중동지방에서 임금의 혼인잔치의 초청을 거절함은 주님의 아들은 축하받을 가치가 없고 그 결혼에 동의할 수 없고, 더 이상 그 임금을 인정할 수도 없다는 의미였다.
c.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가고
바리새인들은 자칭 의인들이었고 세리와 창녀들, 병자들, 가난한 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죄인들, 악인들로 여겼다. 그러나 그들이 전통적으로 세운 선악의 기준으로 사람을 보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그 중심을 보신다.
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들을 벌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4:2에 비추어 예루살렘 멸망에 대한 그리스도의 예언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주후70년 로마의 군대는 예루살렘을 불태우고 많은 유대인들을 학살했다.

이는 그들이 메시야를 거역한 심판이었다. 하나님은 이방의 군대를 그의 뜻을 성취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셨다(사 10:5,하나님 진노의 막대기, 분노의 몽둥이).  그들은 초청을 거절할 수 있다. 그러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목마른 자는 나와 돈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고 하신다(사55:1).이는 강렬하고 강권적인 초청이다. 초대는 하나님이 사람을 부르는 복음의 능력이다. 사느냐 죽느냐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초청받아 온 사람 중에 예복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 초청된 사람에게는 주인이 옷을 한 벌씩 주는 법이었다(창 45:22, 삿14:12) 그는 예복을 거절하고 자신이 입은 옷만으로 잔치에 참여했다. 임금은 사환들에게 말했다. 13,“ 그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2)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
"예복“(계19:8,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7:14어린양의 피에 씻은 옷)은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가리킨다. 이것은 오직 택함을 받은 자들만이 입을 수 있다. 예복을 거절한 자는 자기 공로로 천국잔치에 참여하려는 자이다. 하나님은 이를 용납하지 않으신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의 옷을 입어야 한다. 아멘.

그(소위 현대 지성인 대표, 신앙 틀 거부, 교회 제도나 규범 거부, 남의 신앙생활을 비판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가 아닌 자신의 공로를 가지고 하늘나라 잔치에 참여하겠다는 뜻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것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구원은 그리스도의 구속의 옷을 입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한편 하나님의 초청에 응하지 않은 자들은 다 멸하였다.

그들은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신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멸망했다. 하나님을, 신앙을 일 순위로 선택하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 가운데 있다.

적용 질문

§오늘 주님의 잔치에 부르심에 응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또한 잔치에 초대받아 마땅히 입어야 할 예복을 입고 있는가?
§내 지식과 경험만으로 타인을 정죄하고 있지는 않은가?
§참된 진리 되신 그리스도를 알고, 그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내 마음에 받아 이웃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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