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마태복음학교 30, 18장-2, 천국의 열쇠

관리자 0 66 01.20 09:59
마태복음학교 30, 18장-2, 천국의 열쇠 (목성연 PPT 교재 참조)

2. 천국의 열쇠를 사용하라 (18:15-20)

1) 회개기도/ 회개케 하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말씀처럼 회개할 때에 천국이 열린다. 인류의 모든 비극은 죄로부터 시작되었다. 따라서 죄 문제를 해결하고 회개해야 천국이 열린다.  이 명령은 실족한 자를 잃지 않기 위한 제1단계의 작업으로서 죄 지은 형제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그 권고의 목적은 형제를 판단, 질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 형제를 다시 참 형제로 얻기 위함이다(고전 9:19-22, 벧전3:1). 이것이 바로 죄를 지은 형제와의 첫 화해 작업에 해당한다(레19:17).
  어떤 형제가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그가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우리는 해야 한다.

2) 합심기도/ 합심해서 구하는 기도

  주님은 천국의 열쇠를 사람에게 주셨다. 사람을 통해서 천국은 열린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통로가 마련된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선지자 기능을 감당하는 것이라면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은 제사장적 기능이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 사람이 합심하여 모인 곳에는”
- 기도하는 일에 있어서 필요한 것 두 가지가 있으니 곧, '두 사람'이란 말과 '합심하여'라는 말이다. 이 두 가지는 기도가 교회적으로 실행되며 또는 합심적으로 드릴 때에 더욱 큰 운동력이 있다는 말씀이다.

3) 생명의 언어 사용/ 천국의 열쇠를 사용한다는 말은 왕권을 행사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우리에게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셨으므로 명령하고, 선포하는 일을 해야 한다. 말씀을 대언하고, 축복을 대언하고 생기를 대언해야 한다. 우리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해야 할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왕의 말은 권세가 있다. 우리가 선포할 때 천국이 열린다. 만약 말로 범죄하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게 되면 천국은 닫힌다. 때문에 우리는 왕으로서 합당한 언어, 생명을 살리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4) 용서/ 아버지 마음으로 용납하고 사랑하라 (18:21-35)
누가 천국의 주인공인가?
  시비를 가리지 말고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끝까지 기다리고 참고 인내하고 용납하는 사람이다. 용서받지 못한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 사랑 받지 못한 사람은 사랑할 수 없다.      내가 회개하여 용서의 은총을 경험했을 때 비로소 우리는 용서할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이 생긴다. 결국 이미 천국을 소유한 사람이 타인의 허물을 용납하고 용서할 수 있다.

1) 용서의 대상
  베드로는 예수님께 어느 정도까지 형제를 용서해야 하는지 물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예를 드셨는데, 본문이 말하는 빚이란 죄이며, 인간은 하나님께 뿐만 아니라 모든 타인에 대해서도 상호 범죄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용서 대상은 모든 사람이다.
막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2) 용서의 한계 -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무한정 용서하라는 말씀이다. 참 용서는 사랑하는 마음에서 오며, 사랑은 잘못한 일들을 기록해 두지 않기 때문이다(고전 13장).
눅17:4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비유에서 왕이 일 만 달란트 빚진 자를 용서해 주었지만, 일 만 달란트 빚진 자는 무자비한 마음 때문에 결국 이미 받은 용서라도 취소되고 그 죄값을 치러야 했다.  구원은 분명 값없이 주어지는 것이지만 구원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진정한 용서를 한 자만이 ① 기도할 수 있고(마 5:23-26) ② 용서받을 특권이 있고(마6:14,15) ③ 심판을 이긴다(약 2:13).

3) 왜 용서해야 하는가?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빚진 자의 비유를 통해서 아버지와 우리의 관계, 나와 지체의 관계를 설명하신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용서가 너무 크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따라서 내 지체가 나를 억울하게 하고 누명을 받게 하고 나를 고통스럽게 했던 그것들, 내 돈을 떼먹고 도망치고 나에게 엄청난 실패를 가져오게 했던 그 사건은 하나님이 나를 용납해 주신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작은 것이다.
마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눅6:37 비판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예화) 오른발 교회 

묵상과 적용을 위한 질문

1) 나는 천국을 여는 사람인가, 닫는 사람인가?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살아나는가, 죽어가는가?

2)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내가 용서한 만큼 내가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가?

3) 성숙된 자의 표지는 건강한 언어이다. 나의 언어생활은 어떠한가? 연약한 사람이라도 지지하고 격려하며, 장점을 찾아 칭찬하는 언어인가? 지적하고 비판하는 언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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