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학교 14 - 산상수훈 7

마태복음학교 14 - 산상수훈 7

살인에 대한 교훈(5:21-26), 
 Q : 어떤 죄가 살인입니까?   
 A :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살인의 출발입니다.

 간음에 대한 교훈(5:27-32),
  Q : 간음에 대한 교훈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정비해야 할 곳이 어디입니까?
  A : 음행은 행동이 먼저가 아닌 마음이 먼저입니다. 마음을 지켜야 몸과 삶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음란한 마음을 품지 말고, 음탕한 생각을 마음에 두기를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맹세에 대한 교훈(5:33-37), 
 Q : 사람은 언제 맹세하게 됩니까? 
 A : 일반적으로 맹세는 사람이 극도의 흥분 상태이거나 질투를 하거나 신체적으로 약한 상태에서 사람이 할 수 없는 어떤 일을 놓고 하나님의 이름으
      로, 하나님을 증인으로 세우면서 하게 됩니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자신이 말을 해놓고도 이룰 수 없는 상황이 종종 발생합니다. 장담하지 말라.

 원수 사랑에 대한 교훈(5:38-48),
  Q : 예수께서 원수에 대해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어디에서 옵니까? 
  A: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므로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심으로 하나님을 닮아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 내가 지금 사랑하고 기도해야 할 원수처럼 여겨지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적용 질문, 
  1. 옛 법과 새 법, 옛 삶의 방식과 새롭게 배운 삶의 방식 중 어떤 삶이 요즘 나를 끌고 가고 있습니까?

  2. 새 언약의 특징은 마음의 변화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광야의 훈련을 거치면서 말씀을 배워 오는 중 나의 가치관과 생각에 변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3. 마음은 생각과 감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어느 부분이 통제하기가 어렵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