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앨범

홈리스사역 190722

관리자 0 3,697 2019.07.23 12:48
홈리스사역 190722

더운 여름입니다.
샌디에고는 뜨겁지는 않고 좋은 날씨입니다.
홈리스 사역을 다녀왔습니다.

반갑게 고객(customer)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했습니다.
준비된 맛있는 여러 가지 음식들을 서빙했습니다.
그리고 틈을 내서 찬양을 불렀습니다.

오늘은 I have decided to follow Jesus(주님 뜻 대로 살기로 했네)로 찬양했습니다.

1,23절, 그리고 1절을 한 번 더 반복했습니다.
내용을 아는 분들은 결단을 하는 듯 했습니다.

하나님, 저들을 위로해 주세요.
저들도 예수 믿고 살기로 결단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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