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사역180711

홈리스사역을 다녀와서

7월 11일 수요일 저녁 홈리스사역을 다녀왔습니다.
봉사자들의 사진은 이전 사진임을 양해바랍니다.
(홈피에 올리지 않았던)'

어제는 무더운 날씨여서 우리 커스텀머들도 다소 더 지친 모습이었어요.
그들에게 찬양으로 위로했습니다.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슬픔 걱정 가득 차고)

1. Days are filled with sorrow and care,
Hearts are lonely and dr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CHORUS: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Calvary, Calvary;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2. Cast your care on Jesus today,
Leave your worry and f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3. Troubled soul, the Savior can feel
Every heartache and tear.
Burdens are lifted at Calvary,
Jesus is very near.
주님이 바로 우리 손님들과 가까이, 아니 그들과 함께 계시기를 기도하며 찬영드렸어요.
그들 중 눈시울이 뜨거워진 분들도 있었다.

저녁 음식을 나누면서 그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길 전하며 기도했습니다.
고마워하는 모습에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봉사하며 저희가 위로받게 되어 또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