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앨범

홈리스사역 190820

관리자 0 3,501 2019.08.21 03:39
홈리스사역 190820

무더운 여름이지만,
주님은 이곳 저곳 심방하시면서 복음 전하시고, 환자를 치료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홈리스를 돌봤습니다.

맛있는 치킨, 샐러드, 마카로니, 브레드와 케익 등을 정성껏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고객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길 기도하면서 ...
그리고 오늘은 그들을 격려하면서

Precious Lord, take my hand 를 힘차게 불렀다.
주님이 그들의 손을 붙잡아주시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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