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겔40:1-4, 하늘 성전을 바라보며 살라

관리자 0 3 01:33
겔40:1-4, 하늘 성전을 바라보며 살라

<본문> 1-4, 1.우리가 사로잡힌 지 스물다섯째 해, 성이 함락된 후 열넷째 해 첫째 달 열째 날에 곧 그 날에 여호와의 권능이 내게 임하여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시되 2.하나님의 이상 중에 나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에 이르러 나를 매우 높은 산 위에 내려놓으시는데 거기에서 남으로 향하여 성읍 형상 같은 것이 있더라 3.나를 데리시고 거기에 이르시니 모양이 놋 같이 빛난 사람 하나가 손에 삼줄과 측량하는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더니 4.그 사람이 내게 이르되 인자야 내가 네게 보이는 그것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내가 이것을 네게 보이려고 이리로 데리고 왔나니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어다 하더라

<설교 요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갑니까? 눈앞의 문제만 바라보면 낙심하기 쉽고, 실패와 어려움만 바라보면 소망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절망 가운데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얻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지 25년,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지 14년이 지난 때의 말씀(1)입니다. 백성은 나라를 잃고 성전을 잃었으며, 미래에 대한 소망도 희미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새로운 성전의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무너진 현실이 하나님의 계획의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첫째,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후에만 소망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전히 포로 생활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에스겔에게 회복의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가정의 문제와 건강의 어려움, 경제적인 염려로 낙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이 무너졌다고 하나님의 약속까지 무너진 것은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도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둘째, 하늘 성전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전의 참된 영광은 건물의 크기나 아름다움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 주셨음을 증언합니다(히10:19-20). 또한 계21장 22절은 하나님과 어린양이 영원한 성전이 되심을 보여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궁극적인 소망은 세상의 환경이나 소유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마음이 지치고 삶이 메마를 때마다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주님 안에서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붙드십시오.

셋째,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는 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니라"(40:4)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소망은 우리만 간직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는 마음의 아픔과 삶의 어려움으로 낙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함께 기도하며, 필요할 때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소망을 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무너진 성전만 바라보지 마십시오. 눈앞의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하늘 성전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받은 은혜와 소망을 이웃에게 전하며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결단/나는 눈앞의 환경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시고,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소망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절망 가운데서도 주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고 믿음과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받은 위로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며 주님의 뜻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공부 교재/겔40:1–4, 하늘 성전을 바라보며 살라

말씀“인자야 너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네 마음으로 생각할지어다 … 너는 본 것을 다 이스라엘 족속에게 전할지니라”(40:4)
주제: 눈앞의 현실이 무너져도 하나님의 약속은 무너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살아가야 합니다.

1. 절망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바라보라(1, 사40:1)

관찰/이스라엘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지 몇 년이 되었습니까?(1)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상황에서 백성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해석/이스라엘 백성은 오랜 포로 생활과 성전의 파괴로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잊지 않으시고 새로운 성전의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는 눈앞의 현실이 하나님의 계획의 끝이 아님을 보여 줍니다.
적용: 지금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문제는 무엇입니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맡겨 드릴 부분은 무엇입니까?

2. 하늘 성전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2–3)

관찰/하나님은 에스겔을 어디로 데려가셨습니까?(2) 에스겔이 본 사람은 어떤 모습이었으며, 무엇을 가지고 있었습니까?(3)
해석/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높은 산에서 새로운 성전의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성전의 참된 영광은 건물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으며, 장차 하나님과 어린양이 영원한 성전이 되실 것을 보여 줍니다(히10:19–20, 계21:22).
적용/나는 어려움을 만날 때 문제만 바라봅니까, 예수님을 바라봅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오늘 실천할 일은 무엇입니까?

3.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전하는 삶을 살라 (4절)

관찰/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셨습니까?(4)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눈과 귀와 마음을 어떻게 사용하라고 하셨습니까?
해석/하나님은 에스겔이 환상을 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그가 본 것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위로와 소망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말과 행동으로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적용/내 주변에 위로와 소망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번 주에 그 사람에게 사랑과 복음의 소망을 어떻게 전하겠습니까?

결단/1. 나는 눈앞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겠습니다. 2.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중심에 모시고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겠습니다. 3. 나는 하나님께 받은 위로와 소망을 이웃에게 전하겠습니다.
실천/염려하는 문제 한 가지를 정해 기도하고, 낙심한 사람 한 명에게 먼저 연락하여 위로와 사랑을 전합시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절망의 자리에서도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회복의 소망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앞의 어려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되시며 영원한 생명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고, 우리가 받은 위로와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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