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겔37:1-14,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관리자 0 5 07:45
겔37:1-14,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 (절망 중 소망을 가지라)
1-14, 1.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3.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4.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11.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14.내가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고 내가 또 너희를 너희 고국 땅에 두리니 나 여호와가 이 일을 말하고 이룬 줄을 너희가 알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절망의 마른 뼈들을 소망의 큰 군대로 소생시키신다. 말씀을 경청하자. 
1. 절대 절망에서 절대 소망으로(1-10)/예수 십자가 죽음/절대 절망 → 부활/절대 소망 → 재림(절대 행복)
하나님은 에스겔을 절망의 골짜기로 이끄신다.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를 지나게 하신다. 하나님은 에스겔이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게 하셨다. 뼈들이 아주 말랐다. 인간의 어떤 능력으로도 소생시킬 수 없는 철저히 사망한 상태를 보여준다. 마른 뼈 환상은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인간의 절대 절망을 뚫고 일하신다. 하나님의 창조적 전능하심이다. 하나님은 에스겔을 마른 뼈가 가득한 골짜기로 인도하신다. 이들은 바벨론 제국에 의해 학살당하고 흩어진 이스라엘의 완전한 죽음을 의미한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완전 절망의 상황에 놓여있다. 11절이 그 상황을 3 중으로 말하고 있다. 11,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그들이 이르기를 우리의 뼈들이 말랐고 우리의 소망이 없어졌으니 우리는 다 멸절되었다 하느니라.” 그들은 말랐고, 소망이 없어졌고 다 멸절되었다(11). 여기 동사 모두는 상황이 끝났다는 뜻이다. 예루살렘은 완전 멸망했다. 절대 절망이었다. 하나님이 계시던 성전, 예배하던 하나님의 집은 불타 사라졌다. 이런 완전 절망 속에 주어졌다. 이 환상은 절망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소생의 소망, 회복의 소망을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또 새 언약 백성을 새롭게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를 보여준다. “마른 뼈들이 살 수 있겠느냐?”는 하나님의 질문에 에스겔은 “주님이 아십니다”라고 대답한다(2-3). 그렇다. 하나님께는 그 어떤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다는 믿음의 고백이다. 절망의 현실을 직면하면서도 낙심하지 않고 도리어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것이 우리 성도들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모든 회복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라고 하신다(4). 하나님 말씀의 대언을 통해 죽은 자를 살리심으로써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제한할 수 없음을 강력하게 선포하신다. 귀도 없고, 생명도 없는 마른 뼈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고 하신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선포하는 예언적 행위)했다. 내 생각으로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마른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고 그 위에 가죽이 덮인다(7). 마른 뼈들이 힘줄과 살과 피부를 가진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 생기는 없었다(8). 5-8절, 5.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6.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이제 하나님은 두 번째로, 생기(영)에게 대언하라고 하신다. 8절, 송장 같은 죽은 사람에게 대언했다.9절,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생기야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그랬더니 생기(하나님의 영, 성령)이 뼈들 속에 들어갔다. 뼈들이 살아나고 두 발로 일어섰다. 극히 큰 군대, 매우 매우 큰 군대가 되었다(10). 이는 태초에 흙 인형에 불과했던 아담의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아담을 살게 하시는 장면을 연상시킨다(창2:7). 하나님의 영이 들어올 때 비로소 온전한 생명이 시작된다. 말씀이 선포되어 성령이 역사하실 때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된다. 우리 개인과 교회에 성령이 충만하도록 기도하자. 우리가 어떤 절망의 자리에 있다 하더라도 생명의 말씀에 선포되고 성령의 생기가 불어올 때 다시 회복되어 하나님의 극히 큰 군대로 일어날 것이다. *절망에 빠진 내가 어떻게 다시 일어나 세워질 수 있나요? 

2. 소망으로 살라(12-14)
마른 뼈들은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 온 족속’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놀라운 소망의 메시지를 주신다. 무덤문을 여시고 그들을 고국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신다(12). 마른 뼈가 생기가 들어갈 때, 큰 군대가 되듯이, 하나님은 성령을 완전 절망에 빠진 그들 속에 두어 다시 살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절망에 빠진 자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새 언약 백성으로 세우신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봅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비참하게 돌아가셨다. 절망이다. 요셉의 무덤에 들어가셨다. 무덤을 큰 돌문으로 막았다. 완전 절망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절대 절망을 절대 소망으로 바꾼 것이다. 우리의 현실이 절망이 있는가? 절대 절망이 있는가? 괜찮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우리의 모든 죄의 절망을 해결하셨다. 예수님의 부활을 보라. 죽음의 절망을 부수셨다.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 믿는 우리는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믿는다. 절대 절망이 절대 소망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우리 모두 한 마음으로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바라보며 믿읍시다. 절대 절망 속에서 절대 소망이신 하나님, 우리 주 예수님을 의지하며 사시길 축원합니다. *절망의 무덤과도 같은 현실 속에서 주님이 내게 심어 주신 소망의 씨앗을 어떻게 가꿀 것인가요?

3. 새 출애굽을 믿으라(12-14)
외적으로도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절망인 포로 생활이 끝나고 고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열고 나오고 돌아오게 할 것이다. 무덤이 열리게 될 것이다. 새 출애굽을 허락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무덤을 열어젖히시고 백성을 고국으로 인도하심으로써 죽음을 생명으로, 포로를 자유인으로 역전시키실 것이다. 온전한 회복을 주실 것이다. 이는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는다. 절망을 넘어선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은 역사 속에서 반드시 성취될 것이다. 담대하게 선포하라. 언약 공동체인 우리 성도는 어떤 절망의 골짜기에 있더라도, 하나님의 영이 임할 때 완전한 생명이 회복된다는 복음적 확신을 가지시길 축복한다.
성도 여러분, 우리 삶 가운데도 마른 뼈들의 골짜기와 같은 상황이 있다. 회복될 수 없을 것같은 관계, 거듭된 실패로 소망이 끊어진 현실, 생명력을 잃어버린 신앙생활 등 낙심이 되고 좌절되는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늘 말씀은 우리의 시선을 우리의 상황이나 환경이 아니라, 마른 뼈도 살리시는 하나님께 돌린다. 하나님은 사망의 자리에 있던 마른 뼈들을 어떻게 살리셨나요? 바로 말씀과 생기(성령)을 통해서이다. 예수 십자가 죽음,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심을 믿으시죠? 절대 절망의 죽음이 예수님 안에서 절대 소망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각 사람 안에 충만히 임하여 절망이 소망으로, 사망이 생명으로 바뀌는 놀라운 역사가 있길 부활과 생명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 소망의 하나님, 허물과 죄로 절망에 빠진 자를 구원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전히 마른 뼈처럼 살고 있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소망이 사라지고 절망에 빠져도 새롭게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의 살이 입혀지고 기도의 숨이 되살아나 강한 용사로 서게 하소서. 성령이여, 절망에서 소망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바꾸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질문>
1.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3절)라는 질문 앞에서, 내가 이미 “안 될 것 같다”고 단정해 버린 영역은 무엇인가?
2. 뼈들이 말씀을 듣고 서로 연결되었지만 아직 생기가 없었습니다(7–8절). 나는 지금 겉으로는 회복된 것처럼 보이지만 성령의 생기가 필요한 영역을 무엇이라고 느끼는가?
3. 하나님은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9절)고 하셨습니다. 내가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해야 할 ‘마른 뼈’ 하나는 무엇인가?
<결단>
1. 포기했던 한 영역을 하나님께 다시 맡기겠습니다. “주님, 주께서 아십니다”라고 고백하며 내가 불가능하다고 단정했던 문제를 위해 다시 기도하겠습니다.
2. 상황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하겠습니다. 메마르고 변화가 없어 보여도 말씀을 붙들고, 오늘 한 가지 말씀을 실제 삶에 순종하겠습니다.
3. 성령의 생기를 구하며 살겠습니다. 겉모습만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과 가정과 공동체에 성령께서 새 생명을 주시도록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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