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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20:1-11, 언약의 말씀을 붙들라(십계명1) 설교&BS

관리자 0 4 03:23
Ex.20:1-11, 언약의 말씀을 붙들라(십계명1)

1-1, 1.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2.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4.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8.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9.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10.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11.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Sermon>
하나님이 인정하는 완전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구원하신 후 십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은 구원받은 백성이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최고의 삶의 원칙이다. 구원받았다는 것은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삶의 방향을 맞추어 사는 것이다.

1. 하나님만 섬기라 — 제1계명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3절)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주인이시다. 다른 신뿐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우상이 될 수 있다. 자녀, 돈, 명예, 성공보다 하나님을 삶의 가장 높은 자리에 모셔야 한다. “하나님만이 내 삶의 주인이시다.” 이 고백이 신앙의 출발이다.

2. 하나님을 우상화하지 말라 — 제2계명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4-5절) 하나님은 형식과 습관 속에 가두어 놓는 분이 아니라 살아 계신 인격적인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배는 의무를 행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과 마음을 나누고 교통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15:22) 형식적인 예배를 넘어마음과 삶을 드리는 참된 예배를 드립시다.

3.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 제3계명.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7절) 하나님의 이름을 존중한다는 것은 말로만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끄럽게 하지 않고,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겠습니다.”

4. 안식일을 거룩하게 여기라 — 제4계명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8절) 안식은 단순히 일을 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의 삶을 붙드시고 공급하시는 분임을 믿는 신앙의 고백이다. 신약의 성도는 주일에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린다.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로 내가 살아간다. 내 삶의 첫 자리와 첫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라는 믿음의 고백이다.
결단/ 하나님만 내 삶의 주인으로 섬기겠습니다. 형식이 아닌 마음과 삶을 드리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기며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겠습니다.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겠습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의 종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오직 하나님만 모시게 하시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형식이 아닌 마음과 삶을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게 하옵소서. 한 주간도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연구 교재> 출20:1-11 ― 언약의 말씀을 붙들라(십계명 1)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후, 언약의 백성이 살아갈 삶의 원칙으로 십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1. 관찰 ― 본문에서 무엇을 발견하는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디에서 구원하셨습니까?(1-2)→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구원하셨다.
나는 어디서 구원을 받았나?

하나님께서 주신 첫 네 계명은 무엇입니까?→① 하나님만 섬기라 ② 우상을 만들거나 섬기지 말라 ③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주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하나님은 왜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하십니까? (5-6)→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안식일은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8-11)→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며, 엿새 동안 힘써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안식해야 한다.

2. 해석 ―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은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만 삶의 주인으로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우상이 될 수 있다. 신앙의 출발은 하나님을 삶의 최우선 자리에 모시는 것이다.

둘째, 하나님을 형식화하거나 우상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인격적인 하나님이십니다. 예배의 형식보다 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마음과 순종을 원하십니다(삼상 15:22).

셋째,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넷째,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시간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날 성도에게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기억하며 주께 삶의 첫 자리를 드리는 날이다.

4. 적용 ―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① 지금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앞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② 나는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과 교통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③ 나의 말과 행동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고 있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④ 나는 주일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고 있습니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결단/“나는 하나님만 나의 주인으로 섬기겠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우상을 내려놓겠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버리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한 주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6.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죄와 사망의 종에서 구원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오직 하나님만 모시게 하시고, 형식이 아닌 참된 예배를 드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주일을 거룩하게 구별하고, 한 주간도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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