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주일/출12:11-14, 어린양 피의 능력 – 구원(건져내심)

관리자 0 3 05:35
출12:11-14, 어린양 피의 능력 – 구원(건져내심)

출12:11-14, 11.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12.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애굽 땅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을 내가 심판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13.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마10:32-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요6:53-55, 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히10:14, 그(예수 그리스도)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설교 요약>
출애굽기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보여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환경을 허락하시고(1-2장), 모세를 준비시켜 구원의 길을 여셨다(3-11장). 그리고 출애굽의 결정적인 순간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을 주셨다(12장).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 백성은 흠 없는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집 안에 머물렀다. 하나님께서는 그 피를 보시고 재앙이 그 집을 넘어가게 하셨다. 이처럼 구원의 근거는 사람의 의로움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에 있다. 구약의 어린양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오늘날 우리는 양의 피를 바르지 않지만,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죄 사함과 구원을 받는다(엡1:7). 예배의 중심도 형식이나 분위기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이어야 한다. 유월절의 의미는 오늘날에도 이어진다.

1. 예수 신앙을 드러내라(마10:32-33) : 어린양의 피를 문에 바른 것처럼, 우리는 삶의 자리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과 구주로 고백하며 살아야 한다(롬10:9-10).

2. 예수님을 참된 양식과 음료로 삼으라 : 말씀과 기도, 예배를 통해 영적 공급을 받을 때 예수님의 참된 생명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요6:53-55).

3. 예수 보혈 안에 거하라 :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는 자에게 임한다. 구원은 감정이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다.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다. 예수님의 희생은 단번에, 영원히, 완전히 속죄하셨으며(히10:14),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와 새 삶의 은혜를 베푸신다.

4. 결론 : 유월절의 핵심은 어린양의 피이다. 피가 없으면 심판이 있지만, 피가 있는 곳에는 구원과 생명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며, 천국을 향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라”(출12:13). 아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출애굽의 유월절 어린양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보혈만 의지하여 죄 사함과 생명을 누리게 하시고,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담대히 고백하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 예배 가운데 주님을 참된 양식과 생명으로 누리게 하시며, 언제나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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