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출 1:11-22, 2:23-25, 고난 중 기도 (주일)

관리자 0 15 04:48
출 1:11-22, 2:23-25, 고난 중 기도

1:11-22, 2:23-25, 11.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에게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 12.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성하여 퍼져나가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13.이스라엘 자손에게 일을 엄하게 시켜 14.어려운 노동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일이 모두 엄하였더라 15.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사람과 부아라 하는 사람에게 말하여 16.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17.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령을 어기고 남자 아기들을 살린지라 18.애굽 왕이 산파를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같이 남자 아기들을 살렸느냐 19.산파가 바로에게 대답하되 히브리 여인은 애굽 여인과 같지 아니하고 건장하여 산파가 그들에게 이르기 전에 해산하였더이다 하매 20.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 백성은 번성하고 매우 강해지니라 21.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 22.그러므로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들이 태어나거든 너희는 그를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하였더라
2: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설교>
1. 고난과 꼬이는 환경 속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압제와 남자 아기가 죽을 위기에 놓인다. 엄청난 고난을 만났다. 우리도 신앙 생활을 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답답한 환경을 만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빚어 가신다. 고난은 훈련 과정, 하나님의 섭리와 목적이 있다. 우리를 성숙하게 하시고 더 크게 사용하시기 위해 연단하신다. 아브라함의 고난(창12:10-20), 다윗의 고난(삼상17장), 다니엘과 세 친구의 고난(단3,6)을 보라.

2. 고난이 찾아올 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① 두려워하지 말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이스라엘 백성은 고된 노동 가운데 탄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은 그들의 소리를 들으셨다.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2:24). 인간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성도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부르짖는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하게 한다. 요셉의 인생, 예루살렘교회 선교, 빌립보에서 바울.
②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라. 고난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꽃은 흔들리며 피고, 나무는 비바람 속에서 깊이 뿌리내린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도 선하게 사용하신다.
③ 하나님을 의지하며 끝까지 나아가라.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신다. 우리는 결과보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씩 순종해야 한다.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결론/고난은 하나님의 침묵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청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의 형편을 보시며, 우리의 아픔을 아신다. 고난 가운데 낙심하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통해 우리를 빚으시고, 마침내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결단/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바라봅시다. 모든 것을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합시다.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십니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 고난과 답답한 환경 속에서도 저희를 향한 선한 뜻과 부르심이 있음을 믿게 하소서. 어려움 가운데 두려워하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며,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저희의 형편을 아시고 들으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시고, 이 시간을 통해 더욱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빚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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