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말씀

출19:1-6, 언약의 말씀을 붙들라

관리자 0 5 05:47
출19:1-6, 언약의 말씀을 붙들라
19:1-6, 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2.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3.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4.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5.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설교>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유월절 어린양의 보혈로 구원하신 후 기적으로 홍해를 건너게 하셨다. 이어 다섯 광야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훈련하셨다. 그리고 시내산으로 부르셔서 언약을 맺으시고 하나님의 백성과 일꾼으로 세우셨다. 네 가지 말씀을 들읍시다.

1. 언약의 삶은 말씀으로 변화된다(3).
구원은 끝이 아니라 말씀으로 변화되는 언약적 삶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말씀 앞으로 부르시며 날마다 말씀으로 그의 뜻을 배우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5절에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언약의 말씀,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의 말씀을 잘 듣고 잘 배우고 그 말씀을 따라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롬12:1-2,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2. 하나님은 독수리 날개로 새끼를 훈련하신다(4).
또한 하나님은 독수리 날개로 새끼를 훈련하듯 광야의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시고 성숙하게 하신다. 어려움과 고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더욱 온전하게 빚어 가시는 훈련의 과정이다. 4절,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참 아름다운 표현입니다. 독수리는 새끼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편안하게만 키우지 않습니다. 때가 되면 둥지를 흔듭니다. 새끼를 높은 절벽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날개짓을 배우게 합니다. 떨어지면 다시 날개로 받아 올립니다. 그리고 또다시 날게 합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참새로 키우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제왕으로 키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업고 여기까지 왔다." 광야는 벌이 아니라 훈련입니다. 질병도, 경제적인 어려움도, 가정의 눈물도, 기다림도,하나님께서 믿음을 성숙하게 하시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3. 언약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배로운(특별한) 소유(보물)이다(5). 
하나님은 언약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을 자신의 보배로운 소유로 삼으신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순종하는 사람은 세상 가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시1:1-3, “1.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1)묵상하는도다 3.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을 붙들고 사셔서 날마다 변화되고 하나님의 특별한 보배로 사시길 축복한다.

4.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과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신다(6). 나아가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과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셔서 가정과 교회, 직장과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맡기셨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누리며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적용 및 결단/1) 구원의 감격에 머물지 말고 말씀으로 날마다 변화받읍시다. 2) 광야의 시간을 하나님의 믿음의 훈련으로 받아들입시다. 3)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순종하는 언약 백성으로 살아갑시다. 4) 가정과 교회, 세상 속에서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의 사명을 감당합시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들고 순종하며 살아가겠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고 언약 백성으로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광야의 모든 시간을 믿음의 훈련으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날마다 주의 말씀을 붙들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를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와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사용하셔서 가정과 교회와 세상 가운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연구교재/출19:1-6, 언약의 말씀을 붙들라

이스라엘 백성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원 받고, 홍해를 건넌 후 광야를 지나 시내산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단순히 애굽에서 건져내는 것으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시내산에서 언약을 맺으시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우시고, 세상을 향한 거룩한 사명을 맡기셨다. 오늘 우리도 구원의 감격에 머무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언약 백성으로 부름받았다.

1. 관찰(Observation)/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발견해 봅시다.
이스라엘은 애굽을 떠난 후 어디에 도착했습니까?(1-2)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누구에게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까?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행하셨다고 말씀하십니까? (4)
하나님께서는 어떤 조건 아래 이스라엘을 자신의 특별한 소유로 삼겠다고 약속하십니까? (5)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지키는 백성을 어떤 존재로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십니까? (6)

2. 해석(Interpretation) 1) 언약의 삶은 말씀으로 변화됩니다(3,5).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5) 말씀은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합니다(히4:12, 롬12:1-2). 많은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기 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먼저 말씀을 붙드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말씀을 가까이하여 날마다 하나님을 닮아가며 삶이 변화됩시다.
2) 하나님은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훈련하십니다(4).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셨다고 말씀하신다. 독수리는 새끼를 사랑하기 때문에 둥지에만 머물게 하지 않는다. 높은 곳에서 날도록 훈련시키고, 추락하면 다시 날개로 받아올린다. 하나님께서도 광야를 통해 우리 믿음을 성숙하게 하신다. 질병, 기다림, 실패, 눈물, 경제적 어려움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이 아니라 더 큰 믿음으로 세우시는 훈련이다. 오늘의 광야도 결국 하나님 날개 위에 있는 안전한 자리이다.
3) 언약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보배입니다(5).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백성을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라고 부르십니다. 여기서 "소유"는 왕이 가장 귀하게 간직하는 보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세상의 성공보다 말씀을 붙드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십니다.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세상의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때를 따라 열매를 맺습니다(시1:1-3). 하나님은 말씀을 붙들고 사셔서 "하나님의 보배"로 사시길 축복합니다
4) 하나님은 우리를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십니다(6).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으로 세우셨습니다. 오늘 우리도 가정과 교회, 직장과 세상이라는 선교지 속에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사명으로 사시길 축복합니다.

3. 적용(Application): 말씀은 삶으로 이어질 때 능력이 됩니다. 함께 적용해 봅시다.
나는 구원의 기쁨에만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지금 내가 지나고 있는 광야는 무엇이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고 계실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순종하고 있는가?
가정과 교회, 직장에서 제사장 나라와 거룩한 백성의 사명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4. 결단(Commitment)/"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굳게 붙들겠습니다. 광야의 시간을 믿음의 훈련으로 받아들이며,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답게 거룩한 삶을 살며, 가정과 교회와 세상에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겠습니다."
5.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어린양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언약의 백성으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감격에 머무르지 않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광야 같은 시간을 만날 때마다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품으시고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게 하옵소서.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흔들림 없이 순종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답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를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흘러가게 하시고, 어디에서나 왕 같은 제사장과 거룩한 백성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언약에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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