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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출3:7-8, 요4:23-24, 마6:33, 하나님의 구원 경영

관리자 0 5 05:52
출3:7-8, 요4:23-24, 마6:33, 하나님의 구원 경영

출3:7-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요4:23-24,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말씀 안에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 있고, 생명이 있음을 우리는 잘 안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삶 속에 이해되지 않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고난이 계속된다. 왜 그럴까? 왜 우리는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는데, 여전히 죄 가운데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누리지 못한채 힘겹게 살아갈까요? 출애굽기 안에 그 해답이 있다.
 
1.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 땅에서 당하는 고통과 신음 소리를 보고, 듣고 알고 계셨습니다(출1-2장). 우리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의 행진을 출발합시다.

2. 하나님은 구원을 위해 ‘내려오십니다.’ 사람 대표자를 보내십니다(3-11장). 하나님이 내려오셔야 하는 데 만약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죄인을 찾아오시게 되면 그 일이 인간에게는 재앙이 되고, 심판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대행할 수 있도록 사람 목자를 보내십니다. 내게 붙여주신 목자를 신뢰하고 잘 따라 가야 합니다.

3. 하나님은 심판과 진노로부터 유월절 어린 양(피)으로 ‘건져내십니다’(12장).
범죄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양이 대신 죽음으로(대속의 원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장자로, 후사(heir)로, 하나님이 보장하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됩니다.
4. 하나님은 홍해와 광야와 시내산으로 ‘인도하십니다’(13-24장) : 구원받은 백성을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홍해(세례)와 광야(자기 부인 훈련)와 시내산(하나님의 말씀 훈련)으로 인도하십니다.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받는 백성으로 세워지기 위해 그 전에 반드시 받아야 할 훈련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새로운 주인으로 모시기 위해 결단(13장: 신앙의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자기를 부인하며 홍해에서 세례를 받습니다(14장). 둘째,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주권이양 훈련-성도의 광야생활(15-18장: 자기부인 훈련). 셋째, 실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방법-하나님의 자기 계시(19-24장: 시내산 말씀 계시)를 받습니다.

5. 하나님은 매일 만나고 그 임재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 성막 예배로 그들을 ‘데려가십니다’(25-40,요 4:23-24). 출애굽기 안에서 보면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는 예배생활로 그들을 인도하십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영적 만남의 장소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찾아오시고, 사람은 진리의 기준을 따라 찾아갑니다.

6. 출애굽 그 이후 : 하나님의 나라, 얼굴, 대행자로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나안에서 살게 됩니다.
세상을 주께로 돌이키는 일에 우리를 제사장으로 세워서 사용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얼굴, 하나님의 대행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마 6:33, 하나님은 우리의 의식주를 책임져 주십니다.
7. 하나님의 구원 경영의 모델과 독수리와 병아리에 대한 이야기.
이제 우리는 예수님 만나기 전의 옛 사람처럼 살면 안 됩니다. 병아리 같은 삶이 아니라 푸른 창공을 나는 독수리로 살아야 합니다. 새 사람의 신분에 걸맞게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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