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 - 시 128:1-8,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생명의 삶)

QT 나눔 - 시 128:1-8,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생명의 삶)

1.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시편 기자는 어떤 사람이 복을 누린다고 하나요?
                그가 누리는 복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1-4)

    답 :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분의 길을 걷는 자가 복이 있다(1,4).
        이들은 복되고 형통하여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다. 또한 그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은 것이다(2-3).

 적용과 나눔 :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맺은 은혜의 결실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답 :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하려고 힘씁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어려운 순간에도 십일조 생활을 했을 때 하나님이 채워주셨다. 어려워도 이웃을 돕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힘썼더니 하나님이 더 큰 복을 주셨다.
 
 관찰과 묵상 2 :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시온에서 복 주시길 기원합니다. 그 복의 결과는 어떠한가요? (5-6)

            답 : 하나님이 시온에서 복 주시면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자식의 자식을 보게 되고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임한다.

 적용과 나눔 : 하나님을 경외하는 한 사람을 통해 공동체가 은혜 받은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라.

    답 : 하나님을 경외하는 고넬료로 인해 온 가족과 친구 친지도 구원을 얻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의 믿음으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셨다(창 12:2). 나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고 있는가?

  기도
  1)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그분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