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나눔-갈 4:1-11 유업을 이어갈 하나님 자녀

QT 나눔-갈 4:1-11 유업을 이어갈 하나님 자녀

1.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1 :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율법 아래 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님 오시기 전과 후, 성도의 삶은 어떻게 다른가?(1-7)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후견인, 즉 율법이 필요한 아이와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어른이 되어 참 선생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갑니다. 
                     
 적용과 나눔 :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누리는 은혜는 무엇입니까? 내가 자녀됨을 잊고 종처럼 살려고 하면 하나님 마음은 어떨까요?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시고, 마음에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닙을 아빠 아버지로 부르지 못하고 종처럼 산다면 하나님은 참으로 마음이 아플 것입니다. 
                 

관찰과 묵상 2 : 바울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어떤 상태에 있었다고 말하나요(8)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을 왜 책망했나요?(9)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의 모습을 하나님이 아닌 것들에 종노릇하는 것으로 표현합니다.
                    그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아신 바 되었는 데,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그에게 종노릇하려 한다며 책망합니다.
               
 적용과 나눔 : 내 신앙이 퇴보하지 않고 전진하도록 복음으로 이끌어 준 사람은 누구인가요? 또 내가 복음의 진리로 이끌 사람은 누구인가요?
                   
                  우리가 지금 바른 믿음의 길로 행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의 기도와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악한 이 세대 가운데서 사람들을 바른 믿음의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으로 되돌아가 세상 초등학문에 종노릇하며 살지 않도록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갈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담대히 행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