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왕상 1:38-53,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라 (생명의 삶, 4/4, 목)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관리자 0 901 04.04 19:17
열왕기상 말씀으로 은혜를 받으시고 삶에 적용하며 사세요.
왕상 1:38-53,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라 (생명의 삶, 4/4, 목)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38.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이 내려가서 솔로몬을 다윗 왕의 노새에 태우고 인도하여 기혼으로 가서
39.제사장 사독이 성막 가운데에서 기름 담은 뿔을 가져다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으니 이에 뿔나팔을 불고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니라
40.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 듯하니
41.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한 손님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 이르되 어찌하여 성읍 중에서 소리가 요란하냐
42.말할 때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오는지라 아도니야가 이르되 들어오라 너는 용사라 아름다운 소식을 가져오는도다
43.요나단이 아도니야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과연 우리 주 다윗 왕이 솔로몬을 왕으로 삼으셨나이다
44.왕께서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과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와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솔로몬과 함께 보내셨는데 그들 무리가 왕의 노새에 솔로몬을 태워다가
45.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이 기혼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무리가 그 곳에서 올라오며 즐거워하므로 성읍이 진동하였나니 당신들에게 들린 소리가 이것이라
46.또 솔로몬도 왕좌에 앉아 있고
47.왕의 신하들도 와서 우리 주 다윗 왕에게 축복하여 이르기를 왕의 하나님이 솔로몬의 이름을 왕의 이름보다 더 아름답게 하시고 그의 왕위를 왕의 위보다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왕이 침상에서 몸을 굽히고
48.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
49.아도니야와 함께 한 손님들이 다 놀라 일어나 각기 갈 길로 간지라
50.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51.어떤 사람이 솔로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솔로몬 왕을 두려워하여 지금 제단 뿔을 잡고 말하기를 솔로몬 왕이 오늘 칼로 자기 종을 죽이지 않겠다고 내게 맹세하기를 원한다 하나이다
52.솔로몬이 이르되 그가 만일 선한 사람일진대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려니와 그에게 악한 것이 보이면 죽으리라 하고
53.사람을 보내어 그를 제단에서 이끌어 내리니 그가 와서 솔로몬 왕께 절하매 솔로몬이 이르기를 네 집으로 가라 하였더라
찬송 549, 1)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인도 하시고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2)내 주여 뜻대도 행하시 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 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3)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 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고요히 가리니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아멘
 
배경 이해 :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는 형들이 다 죽어 자신이 왕의 후계자로 생각, 스스로 자기를 높여 요압과 아비아달의 지지를 받아 왕에 즉위한다. 이때 나단 선지자는 밧세바와 함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솔로몬이 왕으로 세우고자 다윗 왕에게 이전 약속을 상기시키고 솔로몬왕 즉위식을 거행하게 한다. 아도니야의 세력은 흩어지고 아도니야는 당분간 간신히 생명을 보전한다.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제사장 사독이 기혼에서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뿔 나팔을 불자 백성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39-40) 답 : 모든 백성이 “솔로몬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라고 외치고 피리를 불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따른 왕의 즉위식을 크게 즐거워했다. 그러나 자기를 높이며 교만으로 왕에 즉위한 아도니야는 반역행위에 불과하다. 각자 사례를 나누자.

적용과 나눔1 :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나 명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무시하고 내 방식대로 행했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답 : 아도니야는 반역을 일으켜 스스로 왕으로 즉위한다. 아버지 다윗왕에게 묻지도, 하나님께 뜻을 구하지도 않았다. 우리도 이런 실수를 범할 수 있다. 그러지 않기 위해 사역이나 관계에 있어서 주의 뜻과 말씀, 하나님이 주신 권위를 인정하고 기꺼이 순종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경건한 태도이자 하늘 소망을 갖고 사는 순례자의 참된 모습이다. 각자의 사례를 나누자. 

관찰과 묵상2: 아도니야는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행동했나요? 이에 솔로몬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50-53) 답 : 아도니야는 반역자가 되어 생명에 위험을 느끼고 성소로 달려가 제단의 뿔을 잡고 솔로몬에게 목숨을 살려달라고 간청했다. 제단뿔을 잡는 것은 속죄의 은혜를 받아 보호와 구원을 요청한 것이다. 솔로몬은 악한 것이 보이면 죽을 것이라고 말한 뒤 아도니야를 일단 살려보낸다. 왕으로 즉위하자마자 형에게 복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므로, 선하고 지혜롭게 행동한 것이다. 각자 사례를 나누자.

적용과 나눔2: 아도니야를 향한 솔로몬의 태도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그리스도인의 선택과 결정의 동기는 어떠해야 할까요? 답 : 하나님은 악한 꾀를 따르고 죄인의 길에 서고 교만한 자리에 앉는 자(시1:1)를 아도니야처럼 반드시 낮추신다. 주어진 시간과 재물, 가정과 직장, 관계나 공동체 속에서 늘 하나님과 그 주권을 인정하며 그 말씀과 뜻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야 할 것이다. 각자 사례를 나누자.

마음에 새길 말씀: “또한 이르시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오늘 내 왕위에 앉을 자를 주사 내 눈으로 보게 하셨도다 하셨나이다 하니.”(왕상 1:48)

말씀 다지기: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하나님을 섭리를 신뢰하고, 겸손히 맡은 일에 순종하며 권위를 인정하여 축복의 통로로 살자.

기도:1)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주님으로 인해 참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2)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출라비스타장로교회/담임목사 심 규섭; 1227 EASTLAKE PKWY. CV, CA 91915; T)626) 264-2011,12. HOMEPAGE: WWW.CHULAVISTAKPC.NET, E-mail:ksshim3927@yahoo.com; 주일예배/오전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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