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창 18:1-15,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 (생명의 삶, 9/1 본문)

관리자 0 128 08.31 13:32
창 18:1-15,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 (생명의 삶, 9/1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본문, 
18:1,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2.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3.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4.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5.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6.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으로 가서 사라에게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7.아브라함이 또 가축 떼 있는 곳으로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잡아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8.아브라함이 엉긴 젖과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 앞에 차려 놓고 나무 아래에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9.그들이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대답하되 장막에 있나이다
10.그가 이르시되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 문에서 들었더라
11.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사라에게는 여성의 생리가 끊어졌는지라
12.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무슨 즐거움이 있으리요
13.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사라가 두려워서 부인하여 이르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르시되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하나님이 천사들과 함께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십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로 보이는 이들을 어떻게 대접했나요? (1-8)
 답 : 그들을 보자 곧 달려 나가 영접하며 경배하고, 발을 씻기고 급히 음식을 요리해 정성을 다해 접대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심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과 천사들이 찾아오심은 크나큰 은혜입니다. 그는 그들이 하나님 일행인 줄 모르고 곧 달려 나가 그들에게 엎드렸습니다. 자신을 종으로 낮추면서 그 나그네들에게 자기 집에서 쉬어가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들을 열정적으로 섬기고, 최고의 음식으로 섬기고 풍성하게 섬깁니다. 그는 지극한 환대와 겸손으로 부지중에 나그네로 오신 하나님을 섬겼던 것입니다(히13:2). 오늘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손님, 특히 성도를 잘 대접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적용과 나눔1 : “나그네를 사랑하라”(신10:19)라는 하나님 말씀을 내 삶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나누어 보세요. 
답: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의 이중계명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다. 이 둘은 함께 가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곧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일행이 누구인지 모르고 이웃을 사랑으로 잘 대접했듯이 우리도 나그네, 특히 성도를 사랑하며 위해 중보기도해주고 격려와 위로를 주고, 아플 때 돌봐주고, 낙심할 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해 주고, 배고플 때 대접하는 사랑을 실천하면 된다. 주님은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면 내게 한 것이라며 칭찬하실 것이다.   

관찰과 묵상2: 하나님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시자, 장막 문에서 이를 듣고 있던 사라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10-12)
답 : 하나님은 사라가 어디 있느냐? 물으시면서 사라를 찾으신다. 그리고 “내년 이맘때 내가 반드시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다. 이를 들은 사라는 속으로 웃으면서,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을까”라며 믿지 못했다. 아브라함은 늙었고, 자신도 늙어 경수가 끊어진 오래기 때문에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말씀하시기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14절).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말씀하시면서 약속을 이루실 것입니다. 인간에게 불가능한 일도 하나님에게는 평범한 일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어떠한가? 사라와 같은 처지라면 불신의 웃음을 웃지 않을까요?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입니다.   

적용과 나눔2 :  해결되지 않는 문제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과 소망을 얻은 경험을 나누어 보세요. 
답 : 1) 아브라함처럼 자신과 환경만 보면, ‘내년 이맘때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믿을 수 없다. 하지만 무능하고 연약한 인간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믿어지고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예수님도 사망의 그늘이 드리워진 십자가 앞에서 전능하신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셨다. 결국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셨다. 우리도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우리를 도우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바라보아야 한다. 전도 행사를 앞두고 예산이 부족했는 데, 공급자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더니 하나님이 넘치게 채워주셨다(빌4:19). 몸이 아파 간절히 기도했는 데, 예수님이 채찍에 맞았으니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을 믿고 나아갔더니,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다(사53:4). 각자 경험을 나누도록 합니다.   

기도: 1)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그네를 사랑하고 섬기는 겸손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2)어떤 상황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소망하며 승리하는 성도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마음에 새길 말씀 :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 18:14)

KPCA(해외한인장로회) 출라비스타장로교회
                                            담임목사 심 규섭
1227 EASTLAKE PKWY. CV, CA 91915.(EASTLAKE HIGH SCHOOL 건너편)
TEL) 626) 264-2011, 12. HOMEPAGE: WWW.CHULAVISTAK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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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오전 11:45(교회) *다니엘서 강해설교 중입니다.
 주일Youth & College Worship 및 BS/오전 11:45 (Experiencing God)
 목요일예배/ 오후 7:30(대면/온라인) *출애굽기/계시록 강해, 말씀/찬양/기도의 밤
 큐티 나눔방/ 목 오후 6:30(온라인)
 새벽기도회/ 오전 5:30 (화-금) (창세기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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