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QT나눔–눅 2:41-52, 유년 시절의 예수님(생명의 삶,1월 10일 본문)

관리자 0 56 01.11 00:02
QT나눔–눅 2:41-52, 유년 시절의 예수님(생명의 삶,1월 10일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누가복음 2:41-52.
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51. 예수께서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순종하여 받드시더라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52.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예수님이 열두 살 되던 해에 부모와 함께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41-47)

답 : 그들이 예루살렘에서 유월절 절기를 보내고 나사렛으로 돌아갈 때 예수님이 일행 중에 없었지만,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했다. 사흘 후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를 만났을 때, 예수님은 랍비(선생)들에게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고 계셨다. 사람들은 그의 지혜와 대답에 놀랐다.

적용과 나눔1 : 마리아와 요셉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다. 내가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된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보세요.
답 : 12년 동안 늘 예수님과 함께 했던 부모도 성전에서 예수님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놀랐다. 가까이 있어도 잘 모를 수 있다. 지난 주간에 어떤 성도가 새벽에 1시간 어두운 길을 걸어서 기도회에 나왔다. 그분을 보면서 예수님이 추위와 어둠 속에서 함께 하셨음을 보면서 나에게 조금의 어둠이 있는 상황에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되었다. 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다시 오실 예수님이 지금 나의 모든 상황 속에서 함께 하심을 새롭게 경험하며 감사했다.

관찰과 묵상 2 : 마리아와 요셉이 근심하며 찾았다고 하자,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48-49)
답 :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일 만에 아들을 만난 부모는 얼머나 속이 상하고 화가 났을까? ‘근심하며’(‘마음이 불타듯 걱정하고 상했다’는 뜻) 찾았다‘(48)고 말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태연하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49) 대답하셨다. 부모들은 예수님의 메시야로서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그저 내 일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야 하겠다.

적용과 나눔2 :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아셨다. 나는 누구며, 내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지 나누어보세요.
답 : 우리가 일을 하면서 자아 정체성(Self Identity)를 알고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나는 하나님을 자녀, 소유, 제사장이라는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는가?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고 있는가? 예수 생명을 전하고 있는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하나님과 친밀하게 말씀과 기도의 삶을 생생하고 있는가?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고 있는가 늘 점검하면서 살아가야 하겠다.

기도: 1)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감사하며 날마다 주님을 친밀하게 교제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2)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새롭게 깨닫고 실천하게 하소서. 3)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주님의 향기와 빛과 소금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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