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QT나눔–욥기34:1-20,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생명의 삶,12월 14일 본문)

관리자 0 167 2021.12.15 08:30
QT나눔–욥기34:1-20,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생명의 삶,12월 14일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본문,
1. 엘리후가 말하여 이르되
2.  지혜 있는 자들아 내 말을 들으며 지식 있는 자들아 내게 귀를 기울이라
3.  입이 음식물의 맛을 분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별하나니
4.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
5.  욥이 말하기를 내가 의로우나 하나님이 내 의를 부인하셨고
6.  내가 정당함에도 거짓말쟁이라 하였고 나는 허물이 없으나 화살로 상처를 입었노라 하니
7.  어떤 사람이 욥과 같으랴 욥이 비방하기를 물마시듯 하며
8.  악한 일을 하는 자들과 한패가 되어 악인과 함께 다니면서
9.  이르기를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 하는구나
10. 그러므로 너희 총명한 자들아 내 말을 들으라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11.  사람의 행위를 따라 갚으사 각각 그의 행위대로 받게 하시나니
12.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13.  누가 땅을 그에게 맡겼느냐 누가 온 세상을 그에게 맡겼느냐
14.  그가 만일 뜻을 정하시고 그의 영과 목숨을 거두실진대
15.  모든 육체가 다 함께 죽으며 사람은 흙으로 돌아 가리라
16.  만일 네가 총명이 있거든 이것을 들으며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17.  정의를 미워하시는 이시라면 어찌 그대를 다스리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이를 그대가 정죄하겠느냐
18.  그는 왕에게라도 무용지물이라 하시며 지도자들에게라도 악하다 하시며
19.  고관을 외모로 대하지 아니하시며 가난한 자들 앞에서 부자의 낯을 세워주지 아니하시나니
 이는 그들이 다 그의 손으로 지으신 바가 됨이라
20.그들은 한밤중에 순식간에 죽나니 백성은 떨며 사라지고 세력 있는 자도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않고 제거함을 당하느니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우리가 정의를 가려내고 무엇이 선한가 우리끼리 알아보자”라는 말에서 엘리후의 어떤 마음을 엿볼 수 있나요?(4)
  답 : 엘리후의 이 말에는 하나님의 공의를 다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자기들끼리 욥을 정죄하고 심판하려 하는 교만이 숨겨져 있습니다. 엘리후는 욥과 친구들에게 본문에서 세 번이나 자기 말을 들으라며 강조하며 자기 신념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다. 결국 그는 욥의 세 친구처럼 욥을 악한 자로 규정하는 실수를 한다. 욥은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큼 의로운 자이다(1:8). 정의와 선의 기준은 나 아닌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예수님의 마음을 가져서,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아멘.

적용과 나눔 1:
1) 고난당하는 지체를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았나요? 2) 지금 내가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울어주며 기도해줄 사람은 누구인가요?
  답 : 1) 선악의 판단 기준은 나 아닌 하나님께 있으므로, 내가 선악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늘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남의 고난을 쉽게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2) 인간관계 문제로 마음 아파하는 사람과 함께 울어주고, 기도해 주어야 하겠습니다.

 관찰과 묵상 2: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행위를 따라 갚으신다는 엘리후의 주장 이면에는 욥에 대한 어떤 전제가 내포되어 있을까요? (10-12)
  답 :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며 행위를 따라 갚으신다는 그의 주장(신념) 이면에는 욥이 악인이기에 고난과 아픔을 겪는다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이 엘리후의 변론에는 인과관계론에만 집착한 잘못된 판단으로 욥에게 아무 도움도 줄수 없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오늘의 욥을 위로해야 할 것이다.

적용과 나눔2: 1) 나의 잘못된 신념을 기준으로 친구를 위로하거나 권면한 적은 없나요? 2) 그때 그 친구에게는 어떤 말이 필요했을까요?
    답 : 1) 젊었을 때 친구들이나 자녀를 나의 신념을 기준으로 위로하거나 권면한 적이 있다. 2) 그때 그 친구에게 예수님이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고, 위로하신다는 말을 해야 했었다. 예수님이 바로 우리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정도로 우리 아픔과 환난을 아시고 해결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 1) 고난당하는 자에게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을 소개하며 위로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2)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공의의 하나님을 소망하고 인내하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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