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QT나눔–시 8:1-9, 창조주 하나님 찬양(생명의 삶, 6월 8일 본문)

관리자 0 84 06.08 14:50
QT나눔–시 8:1-9, 창조주 하나님 찬양(생명의 삶, 6월 8일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본문,
1.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2.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들을 잠잠하게 하려 하심이니이다 3.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곧 모든 소와 양과 들짐승이며 8.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바닷길에 다니는 것이니이다 9.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1) 시편 기자는 어떻게 창조주를 높이며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나요? (1, 9)
  답 :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라는 고백을 1절과 마지막 9절에 반복하며 찬양합니다. ‘주’는 창조의 주권자이심을 말한다. 우리는 주의 이름을 1) 자연 만물을 통해(롬1:20), 2) 인간을 통해(8:2) 알 수 있다. 특히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영적인 존재로 지음받았다(창1:26). 2절에서 어리고 연약한 젖먹이들의 입술로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아름다운 주님이시라고 고백한다.   

적용과 나눔1 :
들에 핀 작은 꽃 한 송이에서, 압도하는 자연 경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느끼는지 나누어 보세요.
  답 : 며칠 전 산책로에서 꽃과 나무들을 관찰해 보았다. bougainvillea(부건빌리어)를 보면서, 하나님이 참으로 놀라운 창조물을 두셨다고 생각했다. 빨갛고 엷은 꽃이 아름다웠다. 그 속에 또 하얀 꽃이 피어있었다. 그런데 냄새가 없어 벌이나 나비는 찾아오지 않는다. 매우 신기한 꽃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이런 꽃을 만들 수 있겠나? 하나님이 오밀조밀하고 아름답게 만드신 것임이 확실하다. 이 꽃 한 송이에서도 나는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창조 솜씨를 찾을 수 있었다. 몇 달 전에 Point Loma에 있는 Cabrillo Monument을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보는 San Diego Bay의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공항과 항구 앞 바다, Seaport Village 앞, Coronado Island와 Beach, 저 멀리 멕시코 티화나 로 이어지는 태평양 바다, 더 멀리 펼쳐지는 동쪽의 산맥 등 참으로 아름다운 수십폭의 그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솜씨일 뿐이다. 서로 나누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함께 찬양하자.

관찰과 묵상 2 : 사람을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특권은 무엇인가요?(4-8)
 답 :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워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사람에게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사람(인자)의 발 아래 두셨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시인처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히브리서 기자는 이를 예수 그리스도께 적용하여 고백하기도 한다(히2:6-8). 하나님은 사람을 그 만드신 피조물의 대표자요 관리자로 임명해 주신 것이다(창 1:26-28 참조). 

적용과 나눔2 :
 1) 나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2) 내가 하나님보다 조금 못한 존재로 지음받았다는 인식이 왜 중요할까요?
    답 : 1) 어떤 때는 아담의 후손인 초라한 죄인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자책하며 좌절할 때도 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다시 돌아가 깊이 생각해본다. 얼마나 영화롭고 존귀한 관을 쓴 인생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정말 신묘막측하게 피조된 존재가 아닌가!(시139:14,개역) 2) 내 생각과 환경이 문제가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이다. ‘하나님 보다 조금 못한 존재로 지음받았다는 하나님 안에서의 자존감을 가지자. 나는 ‘하나님의 소유(특별한 보물), 택하신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이다’(벧전2:9, 출19:5,6), ‘나는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받는 사람이다!’(사43:4) 그러므로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사명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자.

기도 제목

 1) 자연 만물을 바로볼 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게 하소서(찬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2) 사람에게 주신 존귀한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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