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영광의 왕앞, 오른편? 왼편?(생삶,3/24,화), 말씀 묵상하며 복된 사순절 보내세요. *예수사랑 내사랑 우리사랑!

관리자 0 17 03.23 22:28
영광의 왕앞, 오른편? 왼편?(생삶,3/24,화), 말씀 묵상하며 복된 사순절 보내세요. *예수사랑 내사랑 우리사랑!
Hymn/316장, 주여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드립니다 이 작은 나의 생명 나의 정성 다해 주님만을 위하여서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주소서 나를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아 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 와도 핍박이 와도 주님만 위해 살게 하소서 아멘
 
Focus및말씀 열기 : 예수님을 향한 참된 믿음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섬기는 삶으로 드러난다. 본문은 예수님의 최종 심판 때 구원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을 설명하셔서 마지막 때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신다.       

마25:31-46, 31.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33.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42.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44.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46.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최종 재판장 예수님(계20:11)은 모든 민족을 그분 앞에 모으신 후 어떤 일을 하시나요?(31-33,46)
 
답 믿음 안에서 순종하는 양은 오른편에, 완고하여 불순종한 염소는 왼편에 두신다. 성경에서 오른편은 보통 영광/칭찬/영원한 즐거움/보호의 자리요 하나님의 복을 받은 공동체의 위치이다. 반면에 왼편은 거절과 수치의 자리이다. 소외된 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본 양(의인)들은 영생(천국)에, 그 사랑으로 돌보지 않은 악인(염소)들은 영벌(곧 지옥 불못)에 들어간다. 

관찰과 묵상2 : 예수님은 어떤 기준으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셨나요?(34-35)
답 : 주린 자, 목마른 자, 나그네, 헐벗은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를 돌보았는지를 기준으로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셨다. 주님은 이 여섯 가지 기준으로 믿음과 사랑의 선행을 말씀하신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은밀히 베푸는 사랑을 구원의 증거로 보신 것이다.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믿음이기 때문이다(약2:26).         

적용과 나눔: 지극히 작은 자(주린 자, 나그네 된 자, 갇힌 자, 병든 자 등)를 나 자신이 또는 공동체가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나누어 보세요. 
답 : 먼저 그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한다. 심방하거나 만나서 상담하며 돌보면서 격려한다. 여건이 되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질로 후원하며 축복한다. 각자 사례를 나눕시다. 

마음에 새길 말씀: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25:40)
 
말씀 다지기:  지극히 작은 자에게 우리가 하는 태도에 따라 마지막 때 의인과 악인, 영생과 영벌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맞는다. 오늘 나의 작은 선택과 행위가 영원을 좌우함을 기억하고 믿음 안에서 주님 이름으로 선행을 잘 감당하도록 하자.   
 
기도: 하나님, 저의 마음과 시선이 지극히 작은 자에게 머무시는 주님을 닮게 하소서. 주님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그들을 제가 돌보지 못할 때도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메마르고 이기적인 마음을 십자가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나누면서 살게 하소서. 한 영혼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제 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벽기도회:오전5:30, 24,화-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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