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마22:15-22. 동전의 얼굴, 마음의 주인(생삶,3/12,목), 말씀 묵상하면서 복된 사순절 보내세요. *예수생명 내생명 …

관리자 0 17 01:33
마22:15-22. 동전의 얼굴, 마음의 주인(생삶,3/12,목), 말씀 묵상하면서 복된 사순절 보내세요.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Hymn/370,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십자가 밑에 나아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아멘

Focus 및 말씀 나누기/ 하나님 백성은 이 땅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하나님 나라를 섬겨야 한다.         
관찰과 묵상 1 : 바리새인들이 사람을 보내 예수님께 질문한 의도는 무엇인가요? (15)
답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에서 꼬투리를 잡아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함이다. 예수님께 가이사(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그른지 묻는다. 세금을 바치라고 하면 백성들이 과도한 세금 바치기를 싫어하므로 ’민족의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고 미움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하면 ’로마의 반역자‘로 고발당하여 어려움을 당할 수 있다. 이처럼 세상은 악의로 덫을 놓으려고 한다. 우리를 이를 간파하고 돌파할 성령의 지혜를 가져야 한다. 

관찰과 묵상2 :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에 관한 질문(17)에 예수님은 어떻게 대답하셨나요? (21) 그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답 :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즉답을 피하시고, 오히려 질문하신다. ”데나리온에 새겨진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인가?“ 예수님이 세금에 대해 동전 얼굴의 주인공인 ’가이사의 것‘이라고 답하셨다면, 헤롯당원들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인정한다고 했을 것이다. 반대로 마음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것‘이라고 답하셨다면, 그들은 반로마적인 발언이라며 예수님을 로마에 고발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이 대답은 사회적, 종교적 의무를 다하되, 궁극적인 주권과 충성을 하나님께 속했음을 선언하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다(창1:26-27).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진 우리를 하나님께 돌려드려야 한다. 우리의 시간, 재능, 물질, 몸과 마음, 삶 전체가 하나님의 것이다.   
적용과 나눔: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내가 실천할 작은 일을 결단하고 나누어 보세요.
답 : ”하나님이 주신 물질로 헌금 생활을 잘 하며, 하나님 나라 확장과 하나님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 나라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으로 교회 공동체를 잘 섬기겠습니다.“ 각자 사례를 나눕시다. 

마음에 새길 말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하시니.”(마22:21)

말씀 다지기: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동시에 세상의 백성이다. 주인이신 하나님께 온 몸으로 예배드리고, 하나님과 그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사랑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세상 국민의 책임도 잘 감당해야 한다.   

기도: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일에 주저하고 인색할 때가 많았습니다. 또 하나님께 드림을 저의 의로 삼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고,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임을 기억합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기꺼이 제 삶과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드리며 하나님과 그 나라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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