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마16:13-28,신앙고백과 삶은? 말씀 묵상 후, 나누면서 복된 한 주간 보내세요(생삶,2/23,월)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

관리자 0 9 13:32
말씀을 묵상한 후, 나누면서 복된 한 주간 보내세요. 신앙고백과 삶은?(생삶,2/23,월) *예수생명 내생명 우리생명!

Hymn/#171,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사하시려고 십자가 지셨으나 다시 사셨네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두려움이 사라지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아멘

Focus 및 말씀 열기 : 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은 우리를 십자가 죽음의 길로 인도한다. 본문은 예수님이 어떤 운명을 맞이하실 지를 드러내시고 예수님의 제자도를 말씀하신다.       

마16:13-28...13.예수께서...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14.이르되...세례 요한...엘리야...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24.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말씀 나누기/관찰과 묵상1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는 어떻게 고백했나요?(15-16)
답 시몬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다. 여기서 그리스도(메시야)는 기름 부름받은 왕, 다윗의 후손, 여인의 후손(인성)으로 오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실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님의 신적 정체성을 인정한 것이다. 결국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예수님을 완전한 인간, 완전한 신이심을 보여준다.

관찰과 묵상2 : 예수님을 따르려는 자에게는 어떤 태도와 결단이 요구되나요?(24-25)
답 :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는 제자도는 1) 자기를 부인하고 2) 자기 십자가를 지며 3)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 자기 부인은 자신의 인간적 본능을 거스르며 사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은 고난과 희생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주님이신 예수님이 앞서 가시고 제자인 자신은 그 뒤를 계속해서 따라가는 것이다. 제자는 자기 목숨을 구하려 하면 잃고, 예수님을 위해 잃으면 얻게 된다. 이 고백 후에 섬기고 희생하고 손해 보는 일이 와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적용과 나눔: 예수님을 위해서 희생하거나 손해 본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보세요. 그런 경험이 없다면 어떤 결단을 해야 할지 이야기해 보세요. 
답 :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지금까지 수십년 사역을 하면서 은혜로 지내 왔음을 감사드린다. 건강을 지켜주심도 감사하고, 필요를 채워주심도 감사하다. 지금까지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심도 감사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희생하고 헌신할 때도 있었다. 어떤 해는 수입의 대부분을 하나님께 드리며 살기도 했다. 주일을 지키고, 하나님과 교회의 사역을 하느라 경제적으로 얻을 물질을 포기하기도 했다. 예수님과 교회를 섬기며 사역자를 후원하느라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할 때도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예수님을 더 따르고 그 나라를 위해 더 헌신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고백한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 이런 경험이 없더라도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그 나라를 위해 헌신/희생하고 손해 볼 경험을 가지길 바란다. 이에 대해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이고, 현세에 보상이 주어지지 않으면 천국에서 주어질 것이다. 각자 사례를 나눕시다. 

마음에 새길 말씀: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

말씀 다지기: 예수님의 제자는 바른 신앙 고백이 있어야 하고, 제자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즉 손해를 감수하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억울함을 당해도 묵묵히 인내하며 감수해야 한다. 예수님 우선으로 살고, 나보다 예수님을 선택하며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   

기도: 하나님, 저의 무지함을 깨우쳐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르게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둠의 길로 다니지 않고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의 길을 담대히 걷게 하소서. 베드로처럼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의 계획을 막아서지 않도록 인도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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