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칼럼과 큐티 나눔

고전 4:1-8, 청지기의 자세 (생명의 삶, 5/9 본문)

관리자 0 675 05.09 12:22
고전 4:1-8, 청지기의 자세 (생명의 삶, 5/9 본문)
*생삶으로 QT하시는 분은 가족이나 이웃, 구역(목장)과 나누시면 좋습니다.

본문,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하려 함이라
7.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
8. 너희가 이미 배 부르며 이미 풍성하며 우리 없이도 왕이 되었도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왕 노릇 하기 위하여 참으로 너희가 왕이 되기를 원하노라

말씀 나누기
관찰과 묵상 1 :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에게 요구되는 품성이 무엇이라고 했나요? (1-2)
 답 : 바울은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 고린도 성도에게 요구되는 것은 ‘충성’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십자가의 피로 사신 바 된 복음을 위해 세움받은 자들이다. 이들에게 판단과 분열과 정죄와 갈등을 버리고, 자신의 구원의 사명을 확인하며 그 사명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머나 교회에 주신 권면도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네게 생명의 관을 주리라’(계2:10)는 약속이다.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일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충성하고 있는가?

적용과 나눔1 : 1) 청지기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2) 나에게 맡겨진 청지기의 사명은 무엇인지 나누어 보세요.
답: 1) ‘청지기’는 하나님의 것을 맡아 지키고 관리하는 사람이다. 그의 역할은 하나님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면서 매니저로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잘 관리하고 지키는 것이다. 2) 성도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가정과교회와 직장에서 청지기로서 귀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 사명은 예수 생명을 전하여 그를 믿고 죄 용서받고 의로운 하나님 자녀로 살아가게 하는 것이다. 또한 예배의 사명, 봉사의 사명, 친교의 사명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저는 목회자로서 맡겨주신 성도에게 예수 생명과 말씀을 전하고, 예배를 인도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며 천국 영생을 누리도록 지도하고 인도하고 있다. 

관찰과 묵상2: 바울은 분열과 갈등 가운데  있던 고린도 성도들에게 무엇을 그만두라고 권면했나요(3-5)
답 : 1) 바울은 그들에게 서로를 향해서는 물론이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말라고 권면했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요 심판주이신 하나님만이 판단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4). 고린도교인들은 교만으로 당파를 짓고, 분열을 일삼았다. 바울은 그들에게 남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하지 말라고 한다. 사람의 판단은 온전하지도 완전하지도 않다. 서로를 향한 판단은 성장과 발전을 가져오기보다 상처와 아픔, 분열과 갈등을 가져온다.
 
적용과 나눔2 : 1) 남을 판단하고 정죄한 적이 있나요? 2) 어떻게 하면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나쁜 습관을 버릴 수 있을지 함께 나누어 보세요.
답 : 1) 하나님 뜻에 따르지 않고 인본적으로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한다. 정죄나 교만, 다툼이나 허영이 아닌,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사랑과 선행으로 권면한다. 2) 내 안에 다른 사람을 정죄하는 나쁜 습관이 자리잡았다면, 이를 버릴 수 있게 해달라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강하게 구하면 된다. 아멘.   

기도: 1) 나는 하나님의 청지기임을 항상 기억하고, 겸손히 맡은 일에 충성하게 하소서. 2) 나의 의를 드러내고자 하는 교만함을 버리고, 날마다 겸손히 행하도록 하소서. 3) 주님의 청지기로서 충성과 겸손을 겸비해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소서. 아멘. 

마음에 새길 말씀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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